

최근 5년간 강간과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잡히지 않은 범죄자 9천여명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범죄자에 대한 검거율도 최근 크게 떨어져 치안 일선을 맡은 경찰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강간과 강제추행 등 범죄 발생 건수는 8만1천860건으로 이중 피의자가 검거된 사건은 7만 2천671건이고, .. 경찰, 전의경·기동대 민생현장 투입…'강력범죄 막을 것'
공공장소에서 불특정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와 성폭력 등 각종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경찰이 전의경 부대나 기동대 등 활용 가능한 경찰력을 민생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기로 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23일 '민생치안 안정을 위한 전국 지방경찰청장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각 지방청에 지시했다. 김 청장은 "'묻지마' 범죄 때문에 시민 불안감이 급속히 확..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음란물 및 자살 유해정보 모니터 강화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들이 펼치는 인터넷상 음란물과 자살 유해정보 신고대회가 열린다... 경찰청, 16명 경무관 인사 단행
경찰청은 총경 16명을 경무관으로 승진시키고 경무관 2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총경급인 이운주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경무관급인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으로, ▲김재원 경찰청 홍보담당관이 경찰청 대변인으로 올랐다... 성매수 교사에 강간범 영어강사까지…무더기 적발
청소년 성매수 전과자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로 재직하고 아동 성폭행 경력이 있는 사람이 태권도 학원을 운영하는 등 성범죄 전력자들이 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조치가 요구된다. 경찰청은 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국토해양부 등 부처와 합동으로 전국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27만 곳 종사자 139만여명의 성범죄 경력을 조회해 그 중 성범죄 전력자 27.. 경찰, 지방청·본청 수뇌부까지 감찰 확대
인천 조직폭력배에 대한 미온적인 대응, 서울 구로구 장례식장 비리 의혹에서 촉발된 경찰의 대대적인 내부 감찰이 지방 경찰청과 본청 수뇌부까지 확대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