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덕수
    檢, '횡령·배임·분식회계' 강덕수 前STX회장 재소환
    수천억원대 횡령·배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검찰에 두 번째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6일 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분식회계 의혹 등에 대해 보강 조사하고 있다. 강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들어선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
  • 강덕수
    檢, '횡령·배임 의혹' 강덕수 前STX 회장 6일 재소환
    검찰이 수천억원대 횡령·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을 재소환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오는 6일 오전 10시 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지난 조사에서 마치지 못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분식회계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검찰은 강 회장을 상대로 그룹내 각종 사업추진과 계열사 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