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목회지원센터, 제자들교회에 카페 장비 전달최근 감리교 목회지원센터(이사장 최우성 목사)는 ‘교회 카페 장비 지원 프로젝트’의 세 번째 지원 교회로 서울연회 제자들교회(담임 남보희 목사)를 선정하고,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를 전달·설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북지방 박은미 감리사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목회지원센터 임원들이 참석해 장비 설치를 확인하고 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최근 새 성전을 마련하고 리모델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