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최근 경기도 군포 소재 산본양문교회(담임 정영교 목사)에서‘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와 한국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4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국원 박사(총신대 명예교수)는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문화와 선교적 비전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신 박사는 “21세기는 흔히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문화라고 불린다. 이는 이미 지난 세기 중엽에 .. “청교도, 실패한 도덕주의·엄밀한 율법주의에 불과한가”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박사)이 23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 기독교 신도들의 신앙생활 모범-청교도운동과 언약도운동을 중심하여’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진행한 경건회에선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의 인도로, 김성봉 박사(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손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이수영.. “성경으로 돌아가 가정 통한 신앙교육·전수 회복해야”
한국실천신학회(민장배 회장)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 소재 성결대학교 기념관 4층에서 ‘Reconnection: 가정, 교회, 세상을 위한 실천신학적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84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기도성령운동,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본질이자 핵심”
개혁주의생명신학회(김상구 목사)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강성교회(담임 황빈 목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이라는 주제로 제25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김상구 목사의 사회로, 이춘길 목사(수석부회장)의 기도, 박요일 목사(강성교회 원로)의 설교, 이경직 목사(직전회장)의 축도, 박찬.. “아시아에서 탄생된 기독교, ‘서양 종교’가 된 이유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7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선교동 지하 1층 두란노홀에서 ‘제13회 학술원 해외 석학 강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전호진 박사(캄보디아장로신학대학교 초대 총장)가 ‘기독교는 서양 종교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청지기’ 사명 감당해야”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박찬호 교수)가 14일 오전 10시 경기 과천시 소재 과천소망교회(담임 장현승 목사)에서 ‘기독교윤리의 지평과 지향’이라는 주제로 제42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줌으로 개최됐다. 1부 개회예배는 박찬호 교수의 사회로, 이경직 목사(부회장, 백석대)의 기도, 성경봉독, 김길성 목사(총신대 명예교수)의 설교,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의 축도,.. “다시 청년들이 이 땅에 복음의 전도자들 되길”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MZ세대와 4차산업 혁명시대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37회 영성학술포럼을 1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박인용 목사(수사 6기생)가 ‘국가를 위하여’, 최성대 목사(수사 1기생)가 ‘교회와 북한 구원을 위하여’, 우종구 목사(수사 8기생)가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 “교회 계층문제 해결, 능력주의사회 문제해결 실마리 될 수 있어”
한국기독교윤리학회(오성현 회장)가 최근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서울신대)에서 ‘기독교윤리학자들이 바라본 메리토크라시”라는 주제로 2022 봄 정기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청교도 신학자’ 존 번연·존 오웬·리차드 박스터에 대해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이신열 교수)이 3일 오후 2시 ‘청교도 신학’이라는 주제로 제13회 칼빈학술세미나를 개혁주의학술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폴림 박사(미국 밴더빌트대)가 ‘나의 영혼의 이야기와 투쟁들: 21세기 상황에서 본 존 번연의 책 -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윤종훈 박사(총신대)가 ‘청교도 칭의론의 두 얼굴 - 존 오웬과 리차.. “신학교육, 말씀으로 양육되고 변화 체험토록 돕는 것”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30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소재 열린교회(김남준 목사)에서 ‘성경과 신학교육, 성경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78차 온라인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승구 회장의 사회로, 안경승 서기(아신대)의 기도, 배종열 협동총무(개신대원)의 성경봉독, 김남준 목사의 설교, 원종천 증경회장의 축도, 김남준 목사의 환영사, 장세훈 총무(국제신대)의.. “리쾨르의 윤리, 성경기반·자유와 책임·타자와의 관계 중시·종말론적”
한국조직신학회(이오갑 회장)가 지난 29일 오후 8시 제9차 월례신학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서혜정 박사(Globe Covenant Seminary, USA)가 ‘폴 리쾨르(Paul Ricoeur)의 윤리’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英, 선교 파괴법인지도 모른 채 평등법 받아들여… 가슴 치며 후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 믿음홀에서 ‘오늘날 영국 교회 현황과 현지선교’라는 주제로 영국 웨일스 선교사인 김영환 박사의 선교 보고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성종 교수(기독교학술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사회로, 김송수 목사(수사, 동석교회)의 기도, 김 박사의 강연 및 질의응답,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 존 로스의 한글 성경 번역 140주년… 그 의미와 영향은?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윤경로 이사장, 한규무 소장)와 (재)대한성서공회 성경원문연구소(권의현 사장)가 26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언더우드홀에서 ‘존 로스의 한글 성경 번역이 한국교회와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존 로스 한글 성경 번역 14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교회, 본질적으로 사회적… 싱싱한 생명력 뿜어내야”
한국선교신학회(김현진 회장)가 지난 23일 오전 충북 청주시 소재 서원경교회(담임 황순환 목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교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권오훈 교수(목원대 선교학)는 ‘사회적 교회’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권 교수는 “복음 전도라는 교회의 날개와 쌍을 이루는 사회적 책임뿐만 아니라, 한 발.. “기독교, 하나님 뜻에 합당한 방향으로 메타버스 선용해야”
한국기독교교육학회(김정준 회장)가 23일 오전 10시 아현감리교회(김형래 목사)에서 ‘메타버스와 기독교교육’이라는 주제로 2022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이 되었다. 먼저, 1부 예배는 김현숙 박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김성중 박사(부총무)의 기도, 김형래 목사의 설교, 이규민 증경회장(장신대)의 축도, 김정희 박사(총무)의 광고, 유재덕 박사 감사패 .. ‘메타버스와 기독교교육’ 주제 춘계정기학술대회 열린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김정준 박사)와 사단법인 실버평생교육협회(이사장 권영규 목사)와 공동 주최로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아현감리교회(김형래 목사)에서 ‘메타버스와 기독교교육’이라는 주제로 춘계 정기학술대회를 연다... 이승만과 이명직의 반공주의, 그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19일 오후 제93회 정기세미나가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박창훈 교수(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강종진 박사(서울신대 교회사, 별리교회 담임)가 ‘이승만과 이명직의 반공주의 비교연구: 1920년부터 1945년까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구약, 다양한 방식으로 읽어내는 ‘해석학적 작업’ 필요”
한국구약학회가 15일 오후 숭실대학교에서 ‘메타버스 시대의 구약 읽기’라는 주제로 제119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에 앞서 김희권 박사(한국구약학회 회장)가 인사말을 전했다. 김 박사는 “2022년 봄이 찾아왔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의 기세가 아직도 등등한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기꺼운 만남을 통해 배움과 친교, 우정과 연대를.. “‘영과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로 회복돼야”
개혁신학회(박응규 회장)가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작구 소재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예배 회복’이라는 주제로 제6차 개혁신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1부 개회예배는 박응규 회장(아신대)의 사회로, 총신대 이재서 총장의 설교, 문병호 부회장(총신대)의 기도, 김요섭 총무(총신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내 영광을 위하여 창.. “복음의 말씀 듣고 실천하는 길만이 동성애 이기게 해”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원장 소기천 교수)이 최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제110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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