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경애 사모
    '백만불 장학생 어머니', 가장 큰 비결은 '기도' 그리고 '인내'
    '백만 불 장학생 어머니' 황경애 사모를 만났다. 애틀랜타 토박이 황경애 사모가 둘째 최성찬 군의 결혼식 차 애틀랜타를 찾아 잠시 짬을 내 만났다. 로렌스빌에서 20년 동안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키워낸 최은혜, 최성찬, 최은희 세 남매 모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유수한 대학에 입학했고, 특히 셋째인 최은희 양은 4년 장학금을 받고 하버드대에 입학했을 뿐 아니라 '빌게이츠 밀레니엄 장학금'..
  • 외국인 투자
    외국계 기업 55% "韓 투자환경 열악"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중 절반 이상이 투자환경이 열악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외국계 기업 201개사를 대상으로 '한국 투자환경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투자여건이 열악하다'는 답변이 55.2%로 '여건이 좋다'(44.8%)를 웃돌았다. 최근 3년간 투자매력도를 묻는 물음에는 '비슷하다'(47.3%)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
  • 이란·6대국, 제네바 핵협정 본격협상 시작
    【테헤란=AP/뉴시스】 이란과 6대국(안보리상임이사국+독일)은 지난해 11월 제네바에서 합의한 이란 핵개발 관련 임시협정과 관련해 20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게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같은 사실은 먼저 이란 관리들이 발표했으며 그 뒤 다른 곳에서 확인됐다. 이란 관영 이르나 통신은 압바스 아라크치 이란 외무차관의 말을 인용해 이를 확인하면서 이제 이란은 유엔의 원자력기구가..
  • "파키스탄 정부, 탈레반과 협상 중…좋은 결과 기대"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 파키스탄 초드리 니사르 알리 칸 내무장관은 12일 탈레반 그룹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리 칸 내무장관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탈레반 그룹을 환영하며 총을 쏘는 이들에 대해서는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상은 매우 민감하고 복잡하다"며 협상과..
  • 소녀상 제막
    '위안부소녀상 수호' 백악관청원 곧 10만명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있는 '위안부소녀상'을 수호하자는 백악관 온라인 청원운동에 8일만에 9만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 온라인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서 진행중인 소녀상 수호 캠페인은 12일 오전 10시(미동부시간) 현재 서명자수가 8만9070명으로 목표치인 10만명에 1만여명을 남겨두고 있다. 소녀상 수호운동은 지난달 11일 텍사..
  • 하남수산물복합단지 반조감도
    대규모 수산물 복합상가 '하남수산물복합단지' 이달부터 분양
    경기 하남시 풍산동 245-3번지 일대에 대규모 수산물 복합상가인 '하남수산물복합단지'가 이달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대지면적 1만8156㎡ 연면적 2만7273㎡ 부지에 지상 3~4층 5개 단지, 건물 15개동으로 건립되며, 206개 점포와 28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구성된다...
  • 염수정 대주교
    한국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 '내달 서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71) 대주교가 내달 새 추기경으로 서임된다. 바티칸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염 대주교를 비롯해 19명의 새로운 추기경으로 정하고 다음달 22일 서임한다고 12일 밝혔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의 열매 '화평'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온신 날, 하늘 천사들의 코러스, "하늘에는 영광, 땅위에는 평화!" 어둡던 땅에 빛이 비치고 즐거움이 온 땅에 충만하였습니다. 평화의 왕이라 불릴 아기가 탄생하셨습니다. 진정한 평화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 질서로 회복될 때 비로소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 정진오 목사
    [정진오 칼럼] 2014년 한국 교회·사회는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말 한 대학생이 붙인 "안녕하십니까?" 대자보가 한국 사회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자보라는 말조차 낯선 시대에 "철도 민영화, 불법 대선 개입, 밀양 주민 자살" 등 세상 일에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안녕하십니까?" 라고 묻는 한 대학생의 글이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안녕하십니까?" 한마디가 페이스북과 인터넷을 통해 사회 각계 각층으로 번져 이를 두고 ..
  • 미래목회포럼 좌담회
    "새 연합기구, 오히려 한국교회 분열 가속화 시킬 수도"
    진보성향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와 보수성향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로 양분됐던 한국 개신교계 연합기구. 하지만 2년여 전 한기총에서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분리된 후 홍재철 대표회장의 일방통행과 교계의 충분한 공감 없는 이단해제로 인해 예장합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보수 연합기구를 만들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시점에..
  • 광양항
    올 국내경제 희망 10가지··· 국민소득 4만달러
    올해는 우리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GNI) 4만 달러를 향해 약진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서비스산업의 성장 기여도가 커지고, 고용률이 65.2%로 오른다. 또 중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2014년 한국경제 희망요인' 10가지를 선정했다. ▲4만달러 시대를 향한 약진 = 올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