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정보국 "영국 거주민 100여 명 시리아 내전 참여"
    【런던=AP/뉴시스】 영국 국내 정보국 MI5 앤드루 파커 국장은 7일 영국 거주민 100여 명이 시리아로 가 내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파커 국장은 이날 런던에서 의원들에게 "시리아에서 알카에다 이데올로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이같이 밝혔다. ..
  • 뉴욕 한인복지사업가 장애아동교육비 횡령 혐의로 피소
    장애아동을 이용한 돈벌이교육으로 물의를 빚은 40대 한국인이 뉴욕 검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미국 뉴욕의 '바이링구얼 SEIT' 라는 특수교육사업체 대표인 박 모(46)씨가 정부지원금 횡령 및 사기혐의로 기소됐다고 뉴욕타임즈가 7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뉴욕 플러싱과 맨해튼 브루클린에서 만 3~4세 장애아동을 위한 프리스쿨 유치원 다섯 곳을 운영하는 박 씨가 직원들의 급여와 영수증을..
  • EU 법원, "게이라는 이유로 투옥시키면 박해행위"
    【브뤼셀=AP/뉴시스】 유럽연합(EU) 최고 법원은 7일 본적국에서 게이라는 이유로 투옥될 가능성이 있던 난민은 유럽에서 망명을 허용받을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 정의 법원은 이날 동성애자들을 투옥하는 법이 존재하고 일상적으로 집행되고 있으면 이는 "박해 행위"로 인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 각 국가가 망명 신청자의 본국 현황이 박해에 해당하는지 여부..
  • 정상회담
    한·벨기에 정상회담…EU 5개기업 3.7억 달러 투자 유치
    【브뤼셀=뉴시스】 서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벨기에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엘리오 디 루포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확대를 합의했다. 특히 이번 회담을 계기로 유럽연합(EU)지역의 5개 기업들로부터 총 3억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벨기에 에그몽궁에서 디 루포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
  • 대입수능
    대입수능, "수학·영어 B형 9월 모평보다 어려웠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처음 선택형 수능으로 치러진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수학 B형과 영어 B형이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국어 영역은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영어 A·B형과 수학 A·B형 간 난이도 차이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A형과 B형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의 경우 B형 가산점을 고려해도 A형 응시자에게 더..
  • 북한방송 "밀입북한 국가정보원 요원 체포" 보도
    북한 국가안전보위부가 밀입북한 국가정보원 요원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조선중앙방송이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우리 공화국 경내에 침입한 남조선 정보원 첩자가 체포됐다"며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대변인의 말을 전했다. 대변인은 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최근 해당 기관에서는 수도 평양에 침입한 정체불명의 대상을 단속했다"며 "자기가 제3국에서 밀입북하여 평양까지 침입한 ..
  • 朴대통령, 英여왕과 작별인사…국빈방문 마무리
    【런던=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과 작별인사를 끝으로 영국 국빈방문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여왕 내외 및 왕실인사들과 작별인사를 했다. 박 대통령은 여왕의 국빈초청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면서 여왕과 영국 국민의 환대와 배려에 사의를 표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합의 내용을 ..
  •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 여사
    노벨평화상 그보위 여사 "아프리카 문제에 WCC의 적극 협력 필요"
    2011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프리카 평화재단 대표 레이마 그보위(여·라이베리아) 여사가 7일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를 찾아 평화를 위한 교회의 노력을 요청했다. 부산 벡스코(BEXCO) 프레스 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보위 여사는 "아프리카에는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있는데 아프리카교회협의회와 WCC가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을 위해) 협력해 주기를 ..
  •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 여사
    '노벨평화상' 그보위 여사 "한반도 평화, 전 세계가 원하는 바"
    2011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프리카 평화재단 대표 레이마 그보위(라이베리아) 여사가 7일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를 찾아 평화를 위한 교회의 노력을 요청했다. 부산 벡스코(BEXCO) 프레스 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보위 여사는 "이번 총회가 정의와 평화라는 주제 다루고 있는데 매우 의미 있다"며, "특히 아프리카의 많은 상황이 정의와 평화를 요구하고 있어서 이..
  •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반기문 총장 "WCC, 사회 평화와 번영 위해 힘써 달라"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앞으로 축하 편지를 보내왔다고 WCC 측이 6일 밝혔다. 반 총장은 편지에서 "WCC가 UN과 함께 같은 목적을 위해 일하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WCC에 대한 강한 유대감을 나타냈다...
  • 방지일 목사
    방지일 목사 "WCC 총회, 복음 역사 드러나는 행사 되길"
    한국 교회 원로인 방지일 목사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행사에 참석해 설교를 전했다. 방 목사는 6일 저녁 열린 한국교회 수요기도회에서 '성령의 지배 하에(요14:17-31)'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주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었다. 이것이 복음의 역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