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 여기 '부르심을 입다'는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시며 하나님 자신의 결정에 의한 구원의 사건이다. 구원은 인간적인 결정이나 책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결정에 근거한 것이다. 인간의 자랑은 어디에도 설 곳이 없으며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만을 자랑한다... 
김치의 중국이름 '신치(辛奇)'로 상표 출원
한국적 고유성을 알릴 우리 김치의 중국식 이름이 '辛奇'(신치)로 정해졌다. 신치는 중국 등지에 상표 출원돼 향후 중화권에 수출되는 국산 김치의 명칭은 모두 '신치'로 불리게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중국, 타이완, 홍콩 등 3개국 정부에 '신치'의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식품에 대해 해외에 상표권을 공식 출원한 것은 처음이다. .. 
WCC 트베이트 총무 "동성애 주제 계속 논의할 것"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마지막 기자회견이 7일 부산총회가 진행중인 벡스코(BEXCO)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 총무가 동성애 문제에 대해 "WCC 내 이견이 있지만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트베이트 총무는 이날 '일치를 주제로한 전체회의에서 러시아정교회가 동성애에 대해 강한 반대의사를 밝히고 가족의 중요성 등을 강조한 것'과 관련한 생각.. 구조조정 대상 중소기업 100개 넘어…작년 比 15.5%↑
금융위기 이후 3년만에 구조조정 대상이 되는 중소기업이 100여개를 넘었다. 금융감독원은 구조조정 대상 중소기업은 지난해 97개보다 15.5%(15개) 늘어난 112개라고 밝혔다.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 중소기업은 2010년 121개, 2011년 77개, 작년이 97개였다... 
문화재청, 숭례문 부실공사 논란 공식 사과
문화재청이 숭례문 부실시공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문화재청은 "최근 복구된 숭례문에 대한 언론 등의 부실시공 논란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을 깊이 사과드리며 철저하고 완벽한 보존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美대학농구, 9일 국내에서 처음 열려
오리건과 조지타운의 미국대학농구 시즌 개막전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오는 9일 오리건 대학과 조지타운 대학간의 미국대학농구 개막전이 평택 주한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에서 개최된다. NCAA 농규 정규시즌 경기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전체에서는 1982년에 일본 도쿄에서 휴스턴대학과 버지니아대학이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 
독일 축구 손흥민 '친정팀' 함부르크와 첫 맞대결
손흥민(21·레버쿠젠)이 정든 '친정팀' 함부르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은 오는 9일 오후 11시30분부터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함부르크와 2013-2014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3위(승점 25)를 달리는 레버쿠젠은 지난 3일 '꼴찌' 브라운슈바이크에 0-1로 일격을 당해 2위 도르트문트(승점 28)와 승점 차가.. "흡연자, 담배값 올리려면 500원이 적당"…10명중 9명 응답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담배값 인상과 관련해 흡연자들은 담배값을 꼭 올려야 한다면 500원 가량이 적당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은 지난 9월23일부터 11월3일까지 아이러브스모킹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7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727명)이 한국갤럽의 담배값 2000원 인상 결과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 檢, '사기성CP 의혹' 동양 계열사 대표 등 줄소환
동양그룹의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전·현직 대표와 고위 임원들을 잇따라 소환조사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받고 있는 동양인터내셔널의 손태구 대표와 동양파이낸셜대부 김성대 대표를 비롯해 동양생명 구한서 대표 및 동양증권 전무급 임원 등을 소환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민주, "檢, 더이상 신뢰 못해"…특검 공세
민주당은 8일 "지난 대선 관련 사건에 관한 한 더 이상은 검찰을 신뢰할 수 없다"며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들의 대선개입 의혹 일체에 대해 특검 추진을 주장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특검 제안에도 불구하고 그간 특검 추진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온 민주당이 이 같은 강경 모드로 선회한 것은 2007년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에 대한 편파수사 논란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추신수, 시애틀까지 러브콜 가세…'행복한 고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추신수(31)에게 관심을 보인 메이저리그 구단은 손에 꼽기 어려울 정도다. 시카고 컵스·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메츠, 캔자스시티 로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데뷔했던 친정팀인 시애틀 매리너스까지 추신수를 향한 러브콜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한·벨기에 정상회담…EU 5개기업 3.7억 달러 투자 유치
서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벨기에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엘리오 디 루포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확대를 합의했다. 특히 이번 회담을 계기로 유럽연합(EU)지역의 5개 기업들로부터 총 3억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