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4만여명 성인병 앓고있다
    한해 평균 4만7000명의 청소년들이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앓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이를 치료하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고령운전자 사고…최근 5년간 49.5% 증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4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교통안전공단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08년 1만155건, 2009년 1만1998건, 2010년 1만2623건, 2011년 1만3596건, 2012년 1만5190건..
  • 릭 워렌
    새들백교회, 해외 12개 도시에 '지교회 개척' 시작
    릭 워렌 목사의 새들백교회가 해외 지교회 개척을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레이크포레스트에 위치한 새들백교회는 지역 내에 10개의 지교회를 두고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워렌 목사는 4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교회의 33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미국 밖에 지교회 개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박종덕 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예배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영혼구원' 위한 복음전파에 집중할 것"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일은 구세군이 힘써 할 일입니다" 한국구세군 제24대 사령관 박종덕 부장이 6일 서울 중구 정동 서울제일영문에서 가진 취임예배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것은 앞으로 한국구세군이 나아갈 길 방향이며 구세군 부흥을 위한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날 취임예배는 세계구세군본영 앙드레 콕스 대장 특사로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이 인도를 맡아, 박 사령관의 사모 윤은숙 여..
  • 임명창을 읽고 있는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
    [CD포토] 취임예배 인도하는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
    한국구세군은 제24대 박종덕 사령관의 취임예배을 6일 오후 서울제일영문에서 드렸다. 이날 인도는 세계구세군본영 앙드레 콕스 대장 특사로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이 맡아 박 사령관 부부를 위해 기도했다...
  • 기도하는 박종덕 윤은숙 부장 부부
    [CD포토] 기도하는 박종덕·윤은숙 부장 부부
    박종덕 한국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예배가 6일 오후 서울제일영문에서 드려졌다. 이날 박 사령관의 사모 윤은숙 여성사업총재, 김필수 서기장관과 사모 최선희 여성사업서기관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 박종덕 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예배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영혼구원' 위한 복음전파에 집중할 것"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일은 구세군이 힘써 할 일입니다" 한국구세군 제24대 사령관 박종덕 부장이 6일 서울 중구 정동 서울제일영문에서 가진 취임예배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것은 앞으로 한국구세군이 나아갈 길 방향이며 구세군 부흥을 위한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날 취임예배는 세계구세군본영 앙드레 콕스 대장 특사로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이 인도를 맡아, 박 사령관의 사모 윤은숙 여..
  •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전 구간 유료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무료 구간을 유료화하는 통행료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 또 경차 할인과 출ㆍ퇴근 할인 등도 대폭 축소된다. 공공기관 부채를 줄이겠다며 정부가 내놓은 해법 중 하나인데, 자구노력이라기보다는 시민들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방식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 직장인 46%, '부모님 용돈' 안 드린다
    부모님께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용돈을 드린다'는 직장인이 2명중 1명(53.4%)에 그쳤다. 또, '부모님을 부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15.7%로 6명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남녀직장인 1266명을 대상으로 <부모님 부양에 대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