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영 이사장
    "한식학교 세워 한식 세계화 앞장 서겠다"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이 강조한 말이다. 이날 대학교육과정인 '한식 학교'를 준비하고 있는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을 만나 한식의 철학과 한식의 세계화 등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먼저 그는 한식의 문제점으로 "양념류와 저림류가 많고 된장, 간장 등 슬로우 푸드가 만드는 지역과 온..
  • 귀농·귀촌해 유휴농지 대리 경작 가능
    귀농·귀촌인이 유휴 농지에서 대리 경작하는 게 허용된다. 아울러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규정이 체계적으로 정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정적 식량수급체계 구축방안과 우량농지의 효율적 보전방안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30일 공포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휴농지의 경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누구라도 대리 경작을 허용한다. ..
  • 선박충돌
    화물선-운반선 충돌 화재...유독성 물질 누출 우려
    부산 앞바다에서 대형 화물선과 케미컬운반선이 충돌해 침몰이 우려된다. 29일 오전 2시15분께 부산 영도구 태종대 남동쪽 9.2마일 해상에서 시운전 중이던 바하마 선적 화물선 G호(5만5000t급·승선원 64명)와 홍콩 선적 케미컬운반선 M호(2만9200t급·승선원 27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파라자일렌 등 3종의 화학물질 2만9000여t을 싣고 있던 M호 왼쪽 중앙 3, 4..
  • 반달곰
    지리산 반달곰 겨울잠 시작..샛길 통행 금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반달가슴곰 29마리 중 11마리가 겨울잠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나머지 곰들도 움직임이 적어 곧 동면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반달곰 동면은 곰에 부착한 발신기 신호음으로 이동거리를 파악한 뒤 움직임이 적은 개체를 대상으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면 시작 시기는 개체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개 지난달 말부..
  • 쇄빙선
    중국 쇄빙선, 기상악화로 러시아 조난선박 구조작업 중단
    남극에 조난한 러시아 탐험선 구조에 나선 중국 쇄빙선이 현재 두꺼워진 얼음으로 인해 목표 지점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CNN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쇄빙선 '쉐룽'(雪龍)호가 조난 선박으로부터 6해리(약 11㎞)까지 접근했지만 두꺼운 얼음 때문에 더 나가지 못하게 됐다고 CNN은 전했다. 호주 해사안전청은 이날 CNN에 쉐룽호조차 현재 유빙을 깨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대병원,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 '꼴찌'
    서울대병원이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꼴찌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46개 공공의료기관을 유형별로 10점 만점에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분류했다. 전·현직 직원과 환자 등 6750명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수수 경험과 청렴도 수준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 내년부터 보험 가입 15일 내에 해약 가능
    내년부터 보험 소비자들은 보험에 가입한 뒤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보험계약자가 보험증권 수령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청약 철회권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험업법 개정에 따라 보험사가 청약철회에 따른 손해배상 등 금전을 청구할 수 없게 된다. 청약철회 ..
  • 미국-일본
    국방부 "日과 국방교류는 제안도 없었다"
    국방부가 일본과 국방 당국 정책부서간 교류 논의를 하려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시도 조차 없었다며 부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9일 "양국 국방 당국이 교류를 논의하기로 했다가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로 취소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애초부터 일본에서 그런 논의를 하자고 제안한 적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11월13일 서울안보대화에 니시 마사노리 일본 방위성..
  • 김한길 "국정원특위 잠정합의안 수용불가…朴 약속지켜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9일 국가정보원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국정원개혁특위) 여야 간사간 잠정합의 내용에 불만을 드러내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향해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젯밤에 국정원 개혁특위 차원에서 여야 간사간 잠정적으로 의견 접근을 이룬 내용을 보고받았지만 민주당의 당대표..
  • 한강
    한강서 올겨울 첫 얼음 관측…한파 경보·주의보 해제
    올 겨울 들어 한강에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졌다"며 "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 아침 한강에 첫 결빙이 관측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한강의 얼음 관측은 평년보다 15일이 빨랐고 지난해보다는 5일보다 늦었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2번째 교각에서 4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
  • 간 건강은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연말연시 술 약속이 늘고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면 몸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간은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미리미리 간 건강을 챙겨야 한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평소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 않고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 일이 중요하다. 핵심은 탄수화물과 과당이 적..
  • 병원
    관절염, 쉬는 것보다는 적당한 운동이 '약'
    관절염으로 통칭되는 퇴행성관절염이 생기면 흔히 관절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실내에서 꼼짝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관절염에 걸리면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관절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관절이 아프다고 갑자기 활동량을 줄이면 근력이 약해져 기능이 저하되거나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무리가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