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31일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을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토록 하는 내용의 국정원 개혁안에 합의했다. 국회 국정원개혁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재원, 민주당 문병호 의원은 이날 오전 간사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정원 개혁 협상을 타결짓고 각 당에 보고한 뒤 관련법 개정안을 국정원개혁특위 전체회의에 제출했다. 여야는 국회 정보위원회의 상설 상임위화 문제와 관련해 이.. 
2014년 전국 아파트 입주량 22만여 가구
2014년 새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2만6239가구로, 2013년 대비 약 32% 늘어날 전망이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04년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은 358곳 총 22만6239가구로, 2013년 입주물량인 299곳 17만990가구 대비 5만5249가구(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은 총 7만8538가구로, 지역별로는 경기.. 
국정원개혁안 사실상 타결
여야가 31일 오전 국정원 개혁안 등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국회 국정원개혁특위는 이날 국정원 개혁안을 최종 확정한 뒤 오전 10시 남재준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원 개혁 관련 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여야는 전날 충돌했던 국정원 담당 국회 정보위원회의 상설상임위화 문제와 관련, 이미 국회법에 관련법 근거가 있는 만큼 여야 지도부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겸임 상.. 정부, 공공기관 기관장 해임 평가단 구성한다
정부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기관장 해임 평가단'을 구성키로 하는 등 세부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이석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1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실행계획을 확정지었다. 이번 실행계획은 지난 11일 발표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공공기관의 부채문제와.. 
中 내년 성장률 7.0%로 하향 가능성
중국정부가 내년 성장률 목표를 하향 조정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3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중국정부가 내년 성장률 목표를 7.0% 정도로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정부의 올해 성장 목표는 7.5%였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중국 정부는 '안정적 발전'과 '경제개혁'을 경제정책 기조로 내세웠다. .. 
교수들, 새해 희망 사자성어로 '전미개오' 선정
교수들이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미망에서 돌아 나와 깨달음을 얻자'는 뜻의 '전미개오(轉迷開悟)'를 선정했다. 교수신문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전국 교수 617명을 대상으로 '2014년 희망의 사자성어'를 설문조사한 결과 27.5%(170명)가 '전미개오'를 선택했다고 31일 밝혔다... 
새해 첫 날은 전국에 가끔 구름… 경기 강원 눈비
새해 첫 날인 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서울과 강원 영서 등에서는 오후 한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일은 중국 중부 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중북부 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지역에는 낮부터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 
'강원랜드 부근에 전문 겜블러 레슨 논란'
'30만원과 4시간 투자로 바카라 게임 전문가 양성' 카지노에서 돈을 딸 수 있는 전문 겜블러를 만들어 주겠다는 이른바 '바카라 레슨'이 강원랜드 인근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강원랜드 고객들에 따르면 수개월 전부터 강원 정선군 사북과 고한의 강원랜드 집입로 주요 도로변에 카지노 게임에서 승리하는 비법을 전수해 준다는 '바카레 레슨' 안내 현수막이 내걸렸다... 쌍용건설, 법정관리 신청…상장폐지 유력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쌍용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쌍용건설은 30일 오후 열린 긴급 이사회에서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한 후 서울중앙지법에 이를 신청했다. 쌍용건설은 ▲비협약채권자(군인공제회)의 가압류 ▲채권단 추가지원 결의 난항 등으로 협력업체 결제가 불가능해지는 등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고 법정관리 신청 사유를 밝혔다.. 
CJ 前재무팀장 "이재현 회장, 부외자금 개인적 사용"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개인재산을 관리했던 전직 CJ그룹 간부가 이 회장이 603억여원의 부외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내놓았다. 이는 조성된 부외자금 대부분을 회사를 위한 '공적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이 회장 측 진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용관) 심리로 열린.. 
법원 "한국사 교과서 수정명령 효력유지"
한국사 교과서 6종의 집필자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교과서 수정명령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각 일선 학교들은 교육부의 수정 지시가 반영된 교과서를 학생들에게 배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심준보)는 30일 주진오(56)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등 한국사 집필자 12명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교과서 수정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 미국, 50년 만에 쿠바행 여객기 취역
【키웨스트(플로리다)=AP/뉴시스】 30일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의 섬 키웨스트에서 9명의 여객을 실은 민간항공기가 쿠바에 도착함으로써 양국간에 첫 민간항공기가 취역했다. 수년간의 노력끝에 이루어진 이 여객기 취항은 아직 실험적인 것으로 양국간의 정상적인 항공기 왕래는 아직 먼 과제로 남아 있다. 미국 세관국경국(CBP)이 이날 아침 이 비행을 최종적으로 승인하자 9명의 승객을 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