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는 올해를 '통일시대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남북 간 동질성 회복을 위해 민간교류와 대북지원을 확대한다. 북한주민의 생활향상을 위해 농축산·산림 협력을 추진하고 역사유적 발굴을 비롯한 문화·체육 분야 교류 등 비정치 분야의 사회문화 교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사업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준비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을.. 
美동부 재차 폭설…항공편 운항, 사흘째 마비…중서부도 피해 커
【AP/뉴시스】 미 북동부와 중서부에 일주일만에 다시 내린 폭설과 얼음비로 항공편들이 대거 취소되는 등 사흘째 항공 여객들이 큰 피해를 겪고 있다. 미국의 항공사들은 2800편 이상의 운항 취소를 결정했으며 3일의 2100편에 이어 4일에도 1600편이 취소되었다고 항공 웹사이트 플라이트 어웨어가 전했다. 항공기 운항은 더 이상 큰 기상 불편이 예고되지 않은 6일 중에나 어느 정도 회복.. 
삼성家 상속소송에 이건희 회장 승소
서울고법 민사14부(윤준 부장판사)는 6일 이맹희(83)씨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유산을 나눠달라며 이건희(72)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처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씨는 이 회장에게 삼성생명 주식 425만9천여주, 삼성전자 주식 33만7천여주, 배당금 513억원 등 총 9천400억원 규모의 재산을 인도하라고 청구했으나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산상봉 행사 준비 착착…내일은 시설팀 방북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6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한적은 이날 지난해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로 확정된 96명 가운데 사망자 1명을 제외한 95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상봉 의사 재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상봉 일정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10일께부터 일주일간 상봉 대상자들이 적십자병원 등 인근 병원에서 건.. 
한국 국방비 318억 달러로 세계 11위
한국의 국방비 지출이 지난해 318억 달러로 세계 1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5일(현지시간) 밝힌 군사균형 연례 보고서를 보면 미국은 지난해 국방비로 6천4억 달러를 사용해 세계 최대의 군비 규모를 유지했으며, 중국은 1천122억 달러를 지출해 러시아(682억 달러)를 두 배 가까이 앞섰다. 4위는 사우디아라비아(596억 달.. 미성년 주식부자 230명... 3,910억원어치
국내 상장사 오너 일가중에 미성년 주식부자가 23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성년주식 부자들은 약 8억원 상당의 주식을 가진 생후 9개월 아기부터 395억원 상당의 주식을 가진 13세 소년까지 다양하다. 6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는 1천769개 회사의 대주주, 특수관계인, 5% 이상 지분을 소유한 주요주주 1만3천863명을 조사한 결과 4일 종가 기.. 
세계 최고갑부 10명가운데 9명은 '자수성가'
세계 200대 부자 가운데 '자수성가형' 인물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가 6일 보도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세계 200대 부자 가운데 '자수성가형'은 69.5%인 139명으로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형'(61명·30.5%)보다 배 이상 많다. 특히 세계 최고 갑부 10명 중 9명이 자수성가형이다. 이가운데 상속형은 대형 할인매.. 
다음 달부터 항공기 이착륙 때도 전자기기 사용
이르면 3월부터 항공기 승객은 비행기모드로 설정한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항공기 이착륙을 포함한 모든 비행단계에서도 쓸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정부 지침을 국내 항공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태블릿PC, 전자책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무선간섭 영향을 자체 평가한 다음 전자기기 사용을 허용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반드시 비행기모.. 
청소년 담배와 술... 절반이 "편의점서 구입"
청소년 100명 중 남학생은 15명, 여학생은 5명꼴로 담배를 피우며, 이들의 절반이 담배를 편의점에서 편의점이나 가게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를 보면 남학생 14.4%(매일 흡연 7.4%), 여학생 4.6%(매일 흡연 1.9%)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전국 중학교 400곳, 고등학교 400곳의 중·고등학교 학생.. 
건강도 소득에 따라 불평등...고소득이 더 날씬해
소득이 많은 계층일수록 더 많이 운동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등 '경제 불평등'이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19세이상 5,500여명을 월 가구소득에 따라 상·중상·중하·하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2012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소득 상위층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2.2%였다. 이에 비해 하위층의 실천율은 상위층.. 
공공기관 감사 전문자격 명문화 추진한다
공공기관 감사의 전문자격 요건을 명문화하고, 감사 위원회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6일 "공공기관의 부채가 증가하고 직원 복지혜택이 지나칠 정도로 증가하는데 감사가 견제역할을 제대로 못했다"며 "공공기관의 경영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 등 임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작년말 한국행정학회가 제출한 '공공기관 지배구조.. 檢, 채동욱 지인·임모씨 사이에 돈거래 정황포착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봉규)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모친으로 지목된 임모(55)씨와 채 전 총장의 지인 사이에 거액의 돈이 오간 정황을 잡고 수사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검찰은 임씨가 사건 청탁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과 관련해 주변인물에 대한 광범위한 계좌추적 과정에서 2010년께 채 전 총장의 고교 동창이자 대기업 자회사의 임원을 지낸 이모씨로부터 1억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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