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가 교단의 역사 정립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회는 지난 1월 9일 임원회를 통해 ‘역사편찬·보존위원회’(위원장 이욥 총회장, 이하 위원회) 출범을 결의했으며, 한국침례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교단의 역사적 자료와 유물들을 수집·연구하고, 새롭게 발굴된 내용을 객관적으로 평.. 
미국인 절반 이상 “의사 조력 자살 도덕적으로 수용 가능”
미국인 절반가량이 의사의 조력을 받아 생을 마감하는 행위를 도덕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이달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고통스러운 말기 질환에 직면한 사람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삶을 마감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수용 가능하다”고 답했다... 
숭실대, 故 한경직 목사 친필 도자기 기증 받아
숭실대학교는 지난 9일 오경남 씨가 故 한경직 목사의 친필 서명이 담긴 도자기를 외손녀 안소유 양의 이름으로 교목실에 기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한경직 목사의 신앙 유산을 기리고 그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자 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숭실대는 감사의 뜻으로 총장 명의의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아프리카 UMC 감독들, “결혼은 남녀의 연합” 전통적 입장 재확인
아프리카 감리교(United Methodist Church, UMC) 감독들이 결혼에 대한 전통적 이해, 즉 남자와 여자의 연합만을 성경적 결혼으로 정의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아프리카 감독회는 이달 초 앙골라 루안다에서 공식 모임을 갖고 성경적 결혼관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신간] 그 은혜 이야기
19세기 스코틀랜드 복음주의 부흥운동을 대표하는 설교자이자 찬송시인 호라티우스 보나르의 고전이 한국어로 소개되었다. <그 은혜 이야기>는 성경의 서두인 창세기 1–3장을 깊이 있게 해설하며, 창조·타락·구속·회복이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를 드라마틱하게 펼쳐낸다. 단순한 주석서가 아니라, 목회적 위로와 문학적 감수성이 어우러진 복음 메시지로 오늘의 독자에게도 큰 울림을 전한다... 
성결대 코어봉사단, 안양 데이케어센터서 뷰티케어 봉사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안양시 노인주간보호시설 ‘안양 데이케어센터’에서 코어봉사단 뷰티학과 학생 3명과 교직원 1명이 참여한 뷰티케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피부 관리, 메이크업 등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여 학생들은 위생 절차를 철저히 지킨 뒤.. 
주저앉은 나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라영환 교수(총신대학교 조직신학)가 전하는 신간 <다시 시작할 용기>는 삶의 무게에 눌려 멈춰선 이들에게 던지는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복음적 초대장이다. 신앙과 삶의 현장에서 겪는 좌절과 무력감을 깊이 공감하면서도, 그 자리가 곧 하나님의 회복이 시작되는 자리임을 선포한다... 
총신대, 2025학년도 2학기 ‘다모여 기도회’ 개최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지난 17일 사당캠퍼스 백남조 기념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다모여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에는 학생과 교수,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새벽을 기도로 열었다. 행사에는 사당캠퍼스 구성원뿐 아니라 양지캠퍼스 교수와 직원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해 말씀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했다. 총신대는 지난해부터 매 학기 두 차례 전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 
명지대 교육미션센터, ‘2025 교육미션포럼’ 개최한다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인문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대안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2025 교육미션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학교 교육미션센터(센터장 함승수 교수)와 (사)글로벌선진교육(이사장 남진석)이 공동 주최하며, 국회와 교육부 관계자, 전국 대안학교 및 교육기관 관계자, 학부모, 교육학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독교 제자도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대개 소홀히 여겨지는 요소 중 하나는 듣는 귀를 개발하는 것이다. 듣기를 잘 못하는 사람은 좋은 제자가 될 수 없다. 사도 야고보는 그 점을 분명하게 말했다. 그가 혀를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 3:8)고 혹평한 것은 유명하다. 그러나 귀에 대해서는 그에 필적할 만한 비난을 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에게 너무 많이 말하지 말라고.. 
[기자수첩] 손현보 목사의 정치 관련 발언, 정교분리 위반인가?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 교계 안팎에선 논란이 일고 있다. 그 와중 ‘정교분리’라는 해묵은 논쟁도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손 목사는 ▲지난 5~6월 조기 대선 정국 속에서 교회 예배와 기도회 자리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 ▲3월 예배 중에는 당시 부산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정승윤 후보와 대담을 진행했고, 그 내용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게시하.. 
찰리 커크 사건 앞에서 던지는 질문: 우리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오후 12시 20분쯤 유타밸리대학교 야외 행사장에서 미국 보수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가 총상을 입고 서른한 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시카고 인근 알링턴하이츠와 프로스펙트 하이츠에서 성장한 그는 2012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대학 캠퍼스 내 보수주의 운동을 위해 ‘터닝포인트 USA’를 설립했다. 터닝포인트 USA는 현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3,500곳으로 확산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