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에서 가장 큰 교회를 이끌어 온 목회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해 교인들에게 당황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웨덴에 있는 리벳츠 오르드(Livets Ord, '생명의 말씀'을 의미함) 교회의 담임목회자인 울프 에크맨(Ulf Ekman) 목사는 최근 자신과 아내가 가톨릭 교인이 되었음을 교회에 알렸다... 
빌리 그래함, 영화로 복음 전파한 공로 인정 받아
빌리 그래함 목사가 영화를 통해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국제 선교단체 크루(Cru, 구 CCC)의 '예수' 영화 프로젝트팀은 세계에 영적인 희망을 전달하는 데 힘쓴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호프 메달(Hope Medal)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그래함 목사가 선정됐으며, 이번 주말 치러지는 시상식에는 그래함 목사를 대신해.. 
NCCK, 종교인 납세문제 공론화···24일 토론회 개최
종교인 납세문제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r 총무 김영주 목사)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한국기독교회관(종로5가) 2층 조에홀 '종교인 소득, 납세의무의 예외 대상은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NCCK는 토론회를 통해 개신교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와 납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실정법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신학으로 풀어, 종교인의 납세의무가 .. 
[기독 경영 칼럼] 우리에게 미래가 있는 걸까?
어제 아침에 오랫동안 뵙고 싶었던 김수지 선생님을 만나 정말 반가웠다. 한동안 국내서 근황을 접할 수가 없어 궁금했었는데, 멀리 아프리카에 계시다는 것과 잠시 한국에 들렸다는 소식에 짬을 내 조찬을 하게 되었다. 은퇴하시거나 해외서 노후를 편하게 보내시려니 한 내 생각은 극히 세상적인 것이었다... 한국거래소 투자주의보 발령 "묻지마 투자 주의해야"
한국거래소는 13일, 2013 회계연도 결산 결과 유가증권시장 3개사와 코스닥시장 2개사가 퇴출 대상에 올랐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을 보름 앞두고 상장폐지 대상 기업이 무더기로 쏟아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투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주가를 조작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묻지마식 투자'자제를 주문했다. .. 
[정진오 칼럼] 빼앗긴 자에게도 봄은 오는가?
상당수의 사람들이 옛 삶의 터전을 찾아 중앙 아시아로 옮겨왔는데, 그들이 바로 우리에게는 '카레이스키'라고 알려진 고려인들이다. 그들은 수많은 세월을 강제 노역과 유배로 보내야 했다. 눈물로, 아픔으로, 고통과 좌절 속에 수 십 년을 이방인으로 살아왔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안현수 선수는 운동이 좋아서 러시아로 귀화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도 귀화와 동시에 러시아에서 명성을 떨친 .. 
미국 50개 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면?
뉴욕타임스의 한 보수 칼럼니스트가 미국의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될 경우 전통적 결혼의 정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닥칠 수 있는 일에 대해 경고했다. 로스 다웃뎃(Ross Douthat)은 먼저 "미국의 50개 주에서 모두 동성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미국 전역으로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요구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 
힐러리 클린턴, 美 UMC 여선교회 대회 선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열리게 될 '2014년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여성, 아동, 청소년에 관한 공통적 관심사를 갖고 있다... 
'위안부 및 동해 법안' 美 뉴욕州 상원 법사위 통과
미국 뉴욕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이 통과됐다. 버지니아주에 이어 두 번째다. 뉴욕 한인 학부모협회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뉴욕주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이 발의한 '뉴욕주 교과서 동해 병기 표기와 위안부 기재 법안(S6599)'이 뉴욕주 상원 법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함.. 금융당국, 카드사에 "밴사, 고객정보관리 철저히 하라"
당국이 신용카드 가맹점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결제대행업체인 밴사와 가맹점 관리를 강화하라고 카드업계에 촉구했다. 또한 정부의 개인정보보호 대책에 솔선수범하지 않고 비협조적으로 나서면 엄벌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신한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의 기획담당 임원을 긴급 소집해 이런 입장.. 
[목회자 주해 묵상] 요셉의 형통, 언약의 진보를 위한 하나님의 행동하심이다
신구약 성경은 언약을 계시한다. 성경의 언약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맺은 말씀의 계약을 표상한다. 즉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의 관계성을 언표하는 것이다. 언약의 공식은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故옥한흠 장남 옥성호 '서초교회 잔혹사' 출간…'파장' 예상
사랑의교회 설립자 고(故) 옥한흠(1938~2010) 목사의 장남 옥성호 씨가 지난 11일 '서초교회 잔혹사'(박하 펴냄)라는 소설을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판사 측은 책 소개를 통해 "소설 '서초교회 잔혹사>'는 방황하는 한국 기독교와 목회자의 일탈을 비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설의 내용은 제목과 함께 현 담임목사인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 운영을 풍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