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천사'들을 위한 기부연금제도가 이르면 내년부터 도입된다. 또한 안심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 단체의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34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기부연금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나눔문화 확산 개선대책을 확정했다. 또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일상의 나눔, 평생의 나눔, 신뢰의 나눔'을 비전삼아 제도적 지원방안을.. 
[김중수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 주재] 김 총재 "4년을 치열하게 보냈다"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2010년 4월 1일 취임 이후 3년 11개월의 행보 끝에 마지막 금통위 회의까지 왔다. 김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주재한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은행 총재로서 보낸 기간에 대해 "임기 4년을 하루하루 참 치열하게 보냈다"고 표현했다... 
위상 높아진 KOREA 브랜드로 2020년 수출 5대강국 간다
정부는 우리나라에서 단순 가공·조립된 제품도 한국산 수출품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대외무역관리규정이 개선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7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14년도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발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시리아 내전 3년' 전쟁 중단 촉구 글로벌 촛불 밝히기 행사 열어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내전 발발 3년째를 맞는 15일을 앞두고,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시청 동편 광장에서 참혹한 상황에 놓인 시리아 아동의 상황을 알리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글로벌 촛불 밝히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6시에는 시민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이후 6시 30분에는 영 세이버의 촛불 밝히기와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미국내 한국인 계좌정보, 내년부터 국세청 통보
미국에 있는 한국인 금융계좌 정보가 내년부터 국세청에 자동 통보된다. 또 외국 신용카드 사용액이 분기별 5천 달러가 넘으면 관세청의 추적을 받는다. 기획 재정부는 13일 미국과 해외금융계좌신고법(FATCA)의 한국 내 시행을 앞두고 양국 간 납세자 정보 자동 교환 조세조약 체결을 위해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정부는 이 법의 올 7월 시행을 위해 6월 말까지 협상을 끝낸다... 
'Bang on a Can' 4월 2일 첫 내한, 뉴욕 음악계 발칵 뒤집은 현대음악팀
미국의 자유분방한 현대 음악을 대표하는 뉴욕의 '뱅 온 어 캔(Bang on a Can)'이 온다. '뱅온어캔 올스타'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4월 2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한국 청중에게 처음으로 인사한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곡가 김인현(35) 씨가 현지에서 설립한 음악 단체인 예술 기획 '이어 투 마인드'(Ear To Mind·ETM)의 국내 진출작이다. 지난해..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한 증인들의 이야기
'중국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며 40여만명에게 영향을 끼친 '허드슨 테일러'는 그 보다 앞서 회심을 경험했던 동교 선교사 '존 매카시'로부터 받은 편지의 한 구절을 통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다고 고백했다. "편지를 읽으면서 나는 모든 것을 온전히 깨달았습니다.. 
이통사 영업정지 하루만에...LGU+, SKT 추가 영업정지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 경쟁으로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시작 하루 만에 추가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경재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이동통신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와 추가 영업정지 조치를 의결했다. 다만 중소제조사와 판매·대리점의 어려움을 감안해 이 기간 동안 기기변경은 허용키로 했다... 
기준금리 2.50%결정...한국은행 10개월 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3일, 3월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2.50%로 저번과 같이 동결했다. 금리는 10개월 연속 동결을 기록했고, 시장에서는 이미 예상했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번 금리동결은 지난달과 경제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기준금리를 조정할 만한 요인이 없다는데 따른 것이다... 
위안부 피해 故 황금자 할머니, 유산 7000만원 전액 장학금 기부
"은행예금과 임차보증금 등 내가 죽고 난 뒤 재산 모두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주세요." 지난 1월 고인이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의 생전 유언에 따라 할머니의 유산 7000여만원이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전액 기탁됐다. 서울 강서구는 "사후 전 재산을 강서구장학회에 증여하겠다"는 황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임차보증금 200여만원과 은행.. 
벚꽃, 27일 서귀포에서 시작..여의도는 4월 15일 절정
올해 벚꽃은 3월 27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시작되 서울에는 4월 11일에 필 것으로 전망됐다. 평년보다 2~3일, 작년에 비해서는 5일 정도 늦게 핀다. 벚꽃은 3월 2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 1일~4월 12일, 중부지방은 4월 7일~4월 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오 前 경찰청장 징역8개월 확정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으로 기소된 조현오(59)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3일 명예훼손과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청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 전 청장은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2010년 3월 일선 기동대장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2009년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