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8로 2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생활형편CSI는 91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6개월 뒤의 생활형편전망CSI는 101로 지난 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가계수입전망CSI(102)는 지난 2월과 동일했고 소비지출전망CS.. 새정치민주연합 제1호 법안 '세모녀3법'
새정치민주연합의 제1호 법안이 '세모녀 재발방지법'으로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과 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 사회보장수급권자의 발굴 및 지원법 제정안 등 이른바 '세모녀 3법'을 이르면 오는 27일 발의하기로 했다. 3개의 법안은 각각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다. .. 백악관, "동유럽 NATO군에 증파할 계획"
【브뤼셀=AP/뉴시스】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개입에 대응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동맹국들과 협력해 동유럽 지상군과 해군 확충에 합세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6일 발표했다. 현재 NATO의 이 계획은 검토 단계로 이 지역에 얼마나 병력을 증강할 것인지 확정된 바 없다. 이때문에 미국의 미군 병력 증강입장은 러시아와 인접한 NATO동맹국들에 대한 상징적인 지지 표명으로 비치.. 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 안보리 소집 요청
【유엔본부=AP/뉴시스】 미국은 26일 북한이 로동미사일을 발사와 관련해 유엔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이 달의 안보리 의장국인 룩셈부르크는 트위터에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27일 오후 안보리에서 이 문제에 관해 브리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26일 로동 미사일 2기를 발사한 것은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한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미국이 안보리에서 무엇을 요청할 .. 미 제분업계, 우크라이나 사태, 기후 등으로 밀 가격 상승 예상
【휘치타(캔사스)=AP/뉴시스】 세계의 밀 가격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동결손상, 한해 등으로 크게 오를 것이라고 미국 시장 분석가들이 전망했다. 미국 밀 협회는 최근에 발표한 조사보고서에서 세계 밀 수출의 6%를 점유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정정 불안이 밀 가격 상승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美와 40개국, 유엔에 러 우크라이나 군사적 행동 항의
【제네바=AP/뉴시스】 미국과 여타 40개국은 26일 러시아가 근거 없는 자국민들의 인권 침해 주장을 들며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적 행동을 하고 있다면서 유엔에 항의했다. 폴라 슈리퍼 미 국무부 부차관보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러시아는 크림 합병으로 우크라이나 영토보전을 존중하는 유엔헌장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 中 상무부, WTO 희토류 관련 판정 유감 표명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상무부는 26일 중국 희토류 수출 제한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는 WTO 패널의 판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WTO 분쟁해결패널은 지난 2012년 3월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이 중국의 희토류, 텅스텐, 몰리브데넘 등에 대한 수출 제한과 관련해 제기한 WTO 규정 위반 주장을 받아들였다. WTO는 분쟁해결패널을 같은 해 7월에 .. 美 "中 희토류 수출 억제 WTO 무역분쟁서 승리"
【제네바=AP/뉴시스】 미국은 26일 휴대폰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평면 TV 등 첨단 제품에 사용되는 희토류에 대한 중국의 수출 통제 무역분쟁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프로먼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 패널이 지난 2012년 건과 관련해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 
朴대통령, 메르켈 총리와 회담…통일·경제협력 논의
독일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통일문제 및 경제협력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통일분야 협력 확대방안, 한반도 정세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옛 동독에서 정치를 시작한 .. 
27일, 전국이 25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은 낮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 전국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를 비롯해 인천 18도, 춘천 23도, 강릉 20도, 대전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5도, 부산 19도, 제주 18도 등 대부분 초여름 날씨를.. 케냐, 교회서 총기 테러로 교인 6명 숨져
케냐의 한 교회에서 총기 테러가 발생해 총 여섯 명의 교인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25일(현지시간)일 보도에 따르면, 케냐 중부 몸바사 시 인근에 소재한 조이지져스처치(Joy Jesus Church)는 지난 주일 예배를 드리던 도중 무장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 
영국성공회, 전도 위해 특별전담팀 구성
지난 해 취임한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의 지도 아래 영국성공회가 전도를 위한 특별전담팀을 구성했다. 영국성공회는 지난 수년간 지속적인 교인 수 감소를 경험해 왔다. 이 가운데 영국성공회의 미래에 대한 우려까지 제기되어 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작년 새 수장으로 취임한 웰비 대주교는 영국성공회가 추구해야 할 최우선 순위를 '전도'로 꼽아서 주목을 모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