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수의 대기업들이 입사지원서에 신체조건, 부모의 학력, 직위 등 직무와 관련없는 개인정보들을 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부터 100대 기업 및 주요 계열사 중 작년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채용을 진행한 95개 기업의 입사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87.6%의 기업은 지원자들이 어느 고등학교를 나왔는지를 기재하도록 했으며,대학 편입여.. 
'정밀' 검진시 방사능 피폭량은 년간 한도의 '24배'
종합병원에서 정밀 종합검진을 받을 때 받는 방사능 피폭량이, 일반인이 최대 24년 동안 받아 누적된 피폭량과 맞먹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이윤근 소장은 16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의료방사선 노출피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학병원 종합검진 프로그램의 방사선 피폭량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의료방사선이란 CT 검사 등 질병의 진단·치료 과정에서 .. 해군, 진도 해상사고에 대조영함 등 급파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발생한 6852t급 여객선 세월호 침수사고 수습을 위해 해군이 대조영함(구축함)과 호위함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군 관계자는 "진도 해상상황과 관련해 해군은 대조영함(구축함) 1척, 호위함 2척(서울·충남), 초계함(대천) 1척, 구조함 2척(청해진·평택), 상륙함(향로봉함) 1척, 고속정 5개 편대 10척, 유도탄고속정 1척, 항만지원.. 
감사원 "이통3사, 통신비용 내려도 요금은 그대로"
이동통신 3사가 사물지능통신(M2M)의 전파사용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요금은 그대로 유지해 온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을 대상으로 전파자원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총 8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M2M은 사물인터넷을 이루는 개념 가운데 하나로 생활 편의를 위해 주변 사물에 센서를 부착.. 
[현순호 칼럼] 두 번째
사람이 살다 보면 한 번으로 성사되는 일이 너무도 많다. 세상에 태어 날 때나 떠날 때도 한 번뿐이다. 연습도 없고 잘못되었다고 다시 시도할 수도 없다. 두 번이란 말은 축복을 반복해서 받을 기회도 되지만 또한 전에 실수한 것을 만회할 기회도 된다... 세금이 안걷힌다...2월까지 세금징수 14.4% '작년수준'
정부의 1~2월 세금 징수 실적이 8조5000억원의 '세수 펑크'가 났던 지난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박원석 의원(정의당)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14년 예산 216조5000억원 중 2월까지 모두 31조1000억원의 세금을 거뒀다. 올해 걷어야할 세금 가운데 이미 징수한 세금의 비율인 '세수진도비'가 2월까지 14.4%로 지난해(14.3.. 
[평화칼럼] 한반도 신뢰프로세스·통일대박·드레스덴 제안에 대한 단상
박근혜 정부가 제안하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남북간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며, 나아가 통일기반을 구축하려는 정책이다... 
[김칠곤 칼럼] 분노의 벽을 부셔라
계절 변화에 따라 사람들이 계절을 대하는 삶의 방식이 달라야 하는데 인생의 계절도 이와 같다고 본다.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했던 분주함의 세월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녀들이 멀리 공부하러 떠나보낸 인생의 계절 속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자녀들이 없는 공간을 채우기 위해서 뭔가를 하기로 했다... 
침몰 중인 세월호는 국내 최대 '크루즈' 선박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중인 여객선 세월호는 국내 최대 크루즈 선박이다. 16일 ㈜청해진해운에 따르면 여객선 세월호는 길이 146m, 폭 22m의 6835t급으로 국내 최대 크루즈 선박 중 하나다. 최대 승선인원은 921명이며, 차량 220대를 실을 수 있으며, 여객선 내부에는 레스토랑과 목욕탕 등 편의시설은 물론 각종 취침실도 마련돼 있다... 조난 '세월호'... 헬기, 해경정이 승객 구조 작업중
전남 진도군 앞 해상에서 침수중인 세월호 탑승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경은 현재 헬기를 동원해 학생 6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비정 20여 척을 투입해 현장에서 학생 100여 명을 옮겨태우고 있다. 세월호는 현재 좌현이 90도 가량 기울어져 침몰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세월호는 6852t급 여객선으로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뉴욕경찰, 무슬림 전담 '사찰 특별팀' 해체했다
[뉴욕=AP/뉴시스] 뉴욕경찰국(NYPD)은 테러방지를 위해 무슬림들의 일상 생활을 추적해 말썽이 일었던 특별팀을 해체했다고 15일 발표했다. NYPD대변인 스티븐 데이비스는 이 조직에 소속됐던 수사관들은 정보과 내의 다른 부서로 배치됐다고 밝혔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그 조치가 경찰과 그들이 복무하는 공동체 사이의 갈등을 완화하는 중대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이.. 
韓·日 '군대위안부 문제' 16일 국장급 첫 협의
한·일 양국이 16일 오후 서울에서 위안부 해법 논의를 위한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 국장이, 일본 측에서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대표로 각각 참석한다. 이하라 준이치 국장 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15일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바꿔 당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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