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출신', 선박업무 독점...선박 검사·안전관리 막는 근본 원인으로 지목
    해수부 관료들이 선박의 운항관리와 검사를 맡는 민간 단체들을 장악하고 있다. 이 점이 철저한 선박 검사와 안전 관리를 막는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세월호에 설치된 44개의 구명정 가운데 작동한 것은 단 2개였다. 하지만 지난 2월 안전점검을 실시한 한국선급은 작동 여부는 확인도 하지 않고, 서류만 보고 양호하다고 판정했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채용에 영향준다
    기업들이 직원 채용시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능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03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반영 여부'를 조사한 결과, 89.4%가 '평가에 반영한다'고 답했다...
  •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수입시 당국 허가 및 신고 면제하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2일,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7월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식약처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나 업체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이나 응급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 국민건강 보호차원에서 당국의 제조·수입허가 및 신고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 청해진해운-관계당국 '유착비리' 규명 초점
    청해진해운의 선사와 회사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이 청해진해운과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 당국과의 유착 비리 규명에 수사 초점을 맞추고 있다. 22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특별수사팀은 지난 18일 청해진해운을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 경영진이 승선 인원과 화물 적재량을 허위로 작성하고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수법으로 ..
  • 해수부 "세월호 AIS기록엔 '급선회' 없었다... 216초 정전에 주목"
    그동안 세월호의 침몰 원인이 '무리한 항로 급변경'으로 알려졌지만, 사고 당시 '급선회'는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양수산부가 여객선 세월호의 자동식별장치(AIS)기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기존에 알려졌던 급선회는 하지 않고 완만한 각도로 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각으로 방향을 꺾은 게 아니라 'J'자 모양의 포물선을 그리며 돌았다는 설명이다...
  • 서울시, 5월 한달간 불법 튜닝차량 단속
    22일, 불법 개조차량 즉 튜닝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5월 한달간 벌인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단속 대상은 ▲고광도전구(HID) 전조등을 설치한 차 ▲무등록 자동차 ▲무단방치 자동차 ▲불법 이륜자동차 ▲번호판 훼손 또는 알아보기 곤란하게 가린 차량 등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경찰, 교통안전공단·검사정비조합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우체국, 7월부터 대학내 우체국 구조조정
    지속적인 적자를 줄이기 위해 우편창구 및 운송망 감축안을 발표한 우체국이 대학 우체국 조정에 나선다. 우정사업본부는 22일, 전국 대학내 우체국을 우편취급국으로 변경하는 '대학 구내 우체국 합리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차적으로 전국 101개 대학 내 우체국을 대상으로 먼저 적용한다...
  • "빈소까지 마련했는데" 단원고 학생 DNA '불일치'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희생자의 신원이 뒤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에 이어 두번째다. 2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께 안산제일병원 장례식장에 단원고 2학년7반 이모(18)군의 시신이 운구됐다. 이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군의 빈소에는 이날부터 유족과 선후배, 친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 투자처 없는 대한민국, 부동자금 사상 최대
    마땅히 투자할 곳이 없는 대한민국의 시중 부동자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과 금융시장이 침체되 활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와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현금통화 등 6개월 미만 모든 금융상품의 자산 규모가 지난 15일 기준 715조9천85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0조원가량 증가했다...
  • 한국작가회의 "세월호 침몰, 시대의 슬픈 자화상"
    한국작가회의는 21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작가회의는 "300여명에 이르는 희생자와 실종자들에 대한 안일한 대처에 대해 한국작가회의는 슬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사고에 대한 구조 촉구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