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승이를 서울로 올려보내달라 하신 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불현듯 재승이 손을 붙잡고 학교를 찾아와 '원장님'을 찾던 작년 이맘때의 할머니 모습이 떠오릅니다. 부모가 일찍 이혼을 하는 바람에 '에미 에비'의 따뜻한 정조차 느껴보지 못한 재승이가 불쌍하다고, 얘가 착하긴 한데 학교에서 자꾸 따돌림을 받는다고...학비는 어떻게든 해볼 테니까 일 년만이라도 재승이를 맡아달라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 연세대 연신원, 세월호 희생자 위한 기도처 마련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원장 정석환)이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기도처를 마련했다. 학교 측은 이를 위해 신학관 예배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고 지난 1일 알렸다. .. DMZ 마을 철원에서 '평화워크숍' 열린다
DMZ 마을 철원의 국경선 평화학교(대표: 정지석 박사, Border Peace School: BPS)가 오는 14일 '화해의 교육'(Education of Reconciliation)을 주제로 평화 워크숍을 연다. 이날 워크숍에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평화화해 대학원 석좌교수 존스톤 맥매스터 박사를 초청돼, 강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평화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 세대 교육 분야에서 일하.. [그 사람 그리며]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을 아는가?
누군가 내게 "당신 삶에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총이 무엇이었느나?"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태풍 루사를 만나 하루 아침에 알거지가 된 것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실이 그렇다. 2002년 서울을 떠나 삼척 산속에 들어온 지 4개월 만에 태풍 '루사'를 만났다. 나이 서른아홉에 전재산 2만원의 알거지가 되었고, 그 덕분에 나는 삶의 갖은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머리와 입이 아닌..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 장문의 성명 발표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평신도회)'가 예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 총회장 명의의 목회서신에 대한 답신이라고 밝히며,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다. 평신도회는 '「강북제일교회 사태해결을 위한 총회장 목회서신」에 대한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의 답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황형택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청빙승인과 목사안수를 원상회복하는 것이 최소한의 총회의 권위를 .. 
[김형태 칼럼] 사랑에 관한 명언
5월에는 서로 사랑하며 살자. 일방적 사랑이 아니라, 쌍방적 사랑을 나누자. 어떻게 나눌까? ①여성은 '이상'으로 사랑을 하고 남성은 '속셈'으로 사랑을 한다(게리 S. 오 밀러). ②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 
[성경 속을 걷다] 주님을 만난 사람들(2) 거라사의 광인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지역은 바로 데가볼리 지역이다. 데가볼리는 원래 헬라어로 데카폴리스라는 말인데 이는 열을 뜻하는 데카(devka)와 도시를 뜻하는 폴리스(povli")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CD 포토] 숭실대, 어린이날 맞아 창의력 체험축제 진행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숭실대 창의성연구소(소장 황선욱 교수/수학과)가 숭실대학교 캠퍼스에서 '창의력 체험 축제'를 열어 수학교실, 화학교실, 물리교실, 인체모형조립, 통계교실, 로봇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숭실대 평생교육학과 기영화 교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취임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 인문대 평생교육학과 교수이자 평생교육센터장을 역임한 기영화 교수가 지난달 29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제3대 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4월 28일까지 3년이다... 몰트만 박사, 장신대에서 '희망의 신학' 전한다
장신대(김명용 총장)는 오는 13일 위르겐 몰트만 독일 튀빙겐대 석좌교수를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몰트만 교수는 13~14일 동안 진행될 장신대 제15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며, 13일 오후 1시 50분 '희망의 장으로서의 도시 - 기독교에 있어서 하나의 도전'이라는 제하로 강의한다... 
성결대 학생 500명, 선배 부부 자녀 위해 조혈모세포 검채 채취
선배 부부의 외동딸인 은솔이를 돕기 위한 조혈모세포 검채 채취에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성결대 학생 500여명이 나섰다. .. 세월호 이후 서울 민심 이변, 朴시장 지지율 높아져
6.4지방선거를 28일 앞둔 7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민심이 요동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매일경제와 MBN이 지난 3~5일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거주 성인남녀 각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포인트)의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시장은 49.3%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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