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60) KBS 사장이 보도국의 독립성을 침해했다고 폭로하며 자리에서 물러난 김시곤(54) 전 보도국장이 16일 청와대가 KBS 보도에 지속해서 개입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그는 자신이 국장직에서 물러날 때도 청와대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공개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에 따르면, 김 보도국장은 16일 밤 KBS 기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보도국장직을 맡았던 1년5개월 동안에 관해 .. 
"원로목사께서 법정에 선 일, 제자로서 괴로웠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배임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장남 조희준 씨(전 영산기독문화원 이사장)가 항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두 사람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다만 "장로 전체가 절대로 마음 나뉘지 말자"고 당부해 관심을 모았다... [17일 날씨] 전국 맑은 초여름 날씨
17일 전국은 맑고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새벽 한 때 구름 많겠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30도... [17일 기독교 소사] 1900년판 '신약젼셔' 개정작업 완료 외
*1921 솔타우 내한.미북장로회 한국 선교사.한국명 소일도 미국 출신.부인과 한국선교사로 내한. * 1904 1900년판 <신약젼셔>의 개정작업을 완료함... 
은준관 박사, "심판 없는 평화의 약속은 거짓 예언"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아현감리교회(담임목사 조경열)에서 진행된 서울지역 TBC 성서연구 1일 세미나에서 은준관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는 엘리야, 아모스, 호세아(북왕국), 제1이사야, 예레미야(남왕국)로 이루어지는 예언운동에 관해 언급하며 "심판이 없는 평화의 약속은 거짓 예언이다"고 말했다... 
최경주재단, 영종도 '금산분교'에 아름다운 기부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는 '2014 SK텔레콤 오픈' 기간(5.15~18) 중에 영종 초등학교 금산분교(분교장 김윤경)에 도서를 후원하기 위해 행운권(raffle ticket) 추첨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를 품안에 맞으면서 회개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면서 무사히 잠자고 있는 아이 얼굴을 감사하며 바라봅니다. 내가 부모 노릇을 잘하고 있는지 반성합니다. 침몰하는 세월호 아이들이 끝까지 엄마 아빠를 찾은 것처럼, 언젠가 나 또한 최후에 떠올릴 이름은 오직 하나님 주신 사랑하는 가족일 것입니다... 울산 중구청, 공사 사업비 부풀려 '혈세 낭비' 의혹
울산광역시 중구(박성민 구청장)가 구민문화체육센터(현 문화의 전당) 건설시 잦은 설계변경으로 사업비를 부풀려 혈세를 낭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울산광역시중구 관급공사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구민문화체육센터는 당초 공사비가 53억4,462만원이었으나 과도한 설계변경으로 총공사비가 90억4,447만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해체론, 의미 폐쇄와 억압된 권위에 대한 도전"
이 시대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자크 데리다의 '해체론'으로 성서를 읽는다면 불경한 것일까. 이상철 박사(한신대 외래교수)가 '심원학당 봄 강좌' 두번째 시간을 통해 해체론을 소개하고, 기존 전통적인 방법을 뒤집는 새로운 관점의 성서읽기를 소개했다... 
광림교회, 18일부터 '존 웨슬리 회심 276주년 기념전시회' 열어
광림교회는 존 웨슬리 회심 276주년 기념전시회를 18일부터 사회봉사관 5층에서 연다. '존 웨슬리의 개인을 넘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존 웨슬리가 경험한 회심과 세상을 거룩하게 변화시켰던 거룩함의 능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NCCK,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한다
교회 입구에는 꽃밭을 가꾸어 매년 '봉숭아 꽃 축제를 개최'하고, '교회 전기 사용량 10% 줄이기'를 실천하며 '푸르고 푸른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올해 '녹색교회'로 선정된 경기도 광명의 구름산 교회이다. 구름산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상자에 벼를 재배하고, 텃밭에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사용하여, 공동식사에 사용하는 채소를 재배하기도 한다. 또한, 매년 9월 첫째 .. 
"에큐메니칼 공동체, 대안적 문명 패러다임 세워야"
지난해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가 폐막하며, 세계교회는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를 떠나기로 다짐했다. 박성원 교수는(오이코스 생명운동 대표)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의 종국적 목적지에 대해, "우리가 지금 발진하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의 종착지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생명주심의 문명'이란 대안적 문명 패러다임을 세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