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합의했던 6월 임시국회 회기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사실상 무산됐다. 여야는 17일 국회에서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방식은 물론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으로 구성된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태스크포스)'도 쟁점에 평행선을 달리자 이날 오후 예정됐던 회.. 
최경환, 2주택자 전세소득 과세방침 '철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2주택자 전세에 대한 과세는 철회를 하고, 전문 임대사업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한 임대차시장 선진화 입법을 추진하기로 당정 간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에 출석해 "2주택자 전세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것이 불필요하게 주택시장에 불안감을 준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 
정부, 내일 '쌀시장개방 입장' 공식발표
정부는 올해말로 쌀 관세화 유예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쌀시장을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18일 공식 발표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관계장관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천명하고 쌀농가 지원을 위한 쌀산업발전대책을 제시할 에정이다. 쌀산업발전대책에는 ▲ 쌀 수입보험제도 도입 ▲ 쌀 재해보험 보장수준 현실화 ▲ 전업농·들녘경영체 육성을 통.. 
광림교회 아이들, '하버드대학 학생들과의 함께'
최근 광림교회 나사렛성전에서 미국 하버드대학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의 만남이 있었다. 하버드 아카펠라 그룹 Din & Tonic의 공연을 2시간 정도 앞서서 진행된 행사인데, 열 개 정도의 테이블이 준비되었다. 각 테이블마다 하버드 학생 한 명과 한국 학생 5~7명, 통역 봉사자들이 함께 앉아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개원 10주년 맞아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는 이제 160만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인구의 3%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 치료하여 삶의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시키는 일이다.. [증시 마감]코스피 연중 최대치 돌파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힙입어 연중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경기 회복 전망과 2기 경제팀 출범에 대한 기대가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는 7.04포인트(0.35%) 오른 2020.52에 출발한 후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사흘 연속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2261억원을 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5억원.. 
올인모, 재보선 후보들에게 북한인권법에 대해 묻다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이하 올인모)이 최근 '7.30 재보선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의 북한인권법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공개질의' 기자회견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스마트폰으로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
서울시가 사용자 이용편의를 강화해 개편한 보육포털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을 스마트폰을 할 수 있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던 입소대기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입소대기 신청한 어린이집에 관련 서류를 일일이 제출하지 않고 서울시 보육포털 홈페이지에 한 번만 올리면 해당 어린이집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 "사내유보금 과세에 신중해야" <한경연>
최근 도입 논의가 되고 있는 기업들의 사내유보금 과세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금성 자산의 증가는 기업경영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결과이며 이는 주요 경쟁국 대비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김윤경 부연구위원이 작성한 '사내유보금 과세제도 도입의 문제점과 정책방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설명하며 사내유보금 과세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팬택, 이통사에 "물량 구매라도.."
팬택 채권단과 이동통신사들이 팬택에 대한 지원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당사자인 팬택은 채권단이 요구하는 출자전환 대신 현재 이뤄지지 않고 있는 팬택 휴대폰 구매를 다시 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팬택은 이통사에 1800억 원에 대한 출자전환 대신 채무상환을 2년 미뤄주는 동시에 최소한의 핸드폰 물량 구매를 보장해달라고 요청했다... 퀄컴 차세대AP 생산 삼성에 맡길 듯
삼성전자가 미국 퀄컴의 차대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생산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AP생산을 맡고있는 삼성이 퀄컴 분량까지 소화한다면 올해 삼성저자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그러면서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탑재할 AP의 공급처로 대만의 TSMC와 글로벌파운드리를 활용할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퀄컴이 애플 이탈의 공백을 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세월호 지원 소방헬기 추락 목격자들 "조종사가 가장 안전한 곳 찾은 듯"
"조종사가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았던 것 같아요."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 사건을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정간(스틱)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