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야권 후보 단일화...서울 동작을 노회찬, 수원정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후보가 정의당 노회찬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수원정에서는 정의당 천호선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24일 각각 자진사퇴했다. 기동만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을 사퇴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작에서는 (정의당)노회찬 후보, 선배가 내 몫까지 해서 반드시 새누리..
  • 日 상반기 무역적자 사상최대…'24개월 연속' 적자
    24일(현지시간) 일본이 상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적자를 냈다. 24개월 연속 무역적자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달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가 8222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6월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난 6조7600억엔을 기록한 반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떨어진 5조9400억엔을 달성하는데 그쳤다...
  • 정부 "北나선특구에 제2개성공단 계획없다"
    통일부는 24일 북한의 나진-선봉 경제특구에 제2개성공단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북한의 나진-선봉 경제 특구에 제2개성공단을 만드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제2개성공단 설립 방안을 검토한 바 없으며 앞으로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며 "..
  • 호주서 관광버스 추락 …한국여성 1명 사망
    호주 관광에 나섰던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계곡으로 굴러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24일 오후 1시40분께 빅토리아주(州)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프린스스톤에서 20m 아래로 추락해 승객 중 여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빅토리아주 구조대 대변인 폴 홀만은 현지 라디오 방송사 페어팩스 라디오에 "부상자 대부분이 한국인인 것으로 ..
  • '전교조 명단공개' 조전혁 3억4000만원 배상 확정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들의 실명을 공개한 조전혁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3억40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확정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4일 실명과 소속 등 개인정보가 공개된 전교조 소속 교사 3400여명이 "명단 공개로 피해를 입었다"며 조 전 의원과 동아닷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 폭우호우
    25일 중부 돌풍·벼락 동반 시간당 40㎜ 집중호우
    중부지방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은 내일(25일)은 "중부지방에서 활성화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며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당 40㎜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
  • 교회연합기구 단일화, 통합 장로 55.7% 찬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 기독교교회협의회로 3분된 한국교회연합기구의 단일화를 과반 이상의 평신도가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장로신문이 지난 10일 예장통합 전국장로수련회 기간 중 852명에게 직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7%가 '한기총, 한교연, 교회협을 모두 통합한 새로운 단일기구'를 원한다고 답했다. 현재의 3자 구도 유지에 대해서는 2.8%..
  • 증경
    합동-통합 연합기도회···분열의 역사, 청산 계기될까
    한국교회 장로교 주요 교단인 합동(총회장 안명환 목사)과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 양 교단의 증경총회장회가 한국교회 분열의 역사를 청산하는 신호탄으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여하는 '합동-통합,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 이번 연합기도회는 양 교단이 지난 1959년 분열 이후 55년 만에 양 교단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도회를 통해서 '화해와 협력'를 추구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볼 ..
  • 금감원-보험사-경찰 공조 강화로 보험사기 근절
    금융감독원은 연간 3조4천여억원의 손해를 끼치고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보험사기에 대한 근절대책을 강화할 방침을 24일 '보험사기 근절 대책'을 통해 밝혔다. 금감원은 보험사기 조사절차를 규정화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인지보고를 의무화하고 보험사기 조사결과를 통보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그러면서 금감원은 보험계약이 우연한 사고를 전제하는 사행계약의 성격이 있어 보험사기 문제를 완전히..
  • 노인 410만명, 25일 기초연금 첫 수급
    기초연금이 첫 지급되는 25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410만명이 수급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초연금 첫 수급자는 41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382만명(93.1%)이 최고액(1인 20만원, 부부 32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