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정상
    케리-양제츠, 미·중 정상회담 조율
    당시 양국 정상들은 갈등과 대립 없이 상호 존중하는 새 양국 관계 모델 구축과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상생협력 추구에 합의했었다. 양 국무위원은 중국은 다음달 오바마 대통령의 방중을 환영한다며 곧 이어 열릴 양국 정상회담이 새 양국 관계 모델 구축 강화에 긍정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간 이견을 해결하기 위해..
  • "軍 납품업체, 경찰수사 중 또 군용모 22만개 낙찰"
    지난 3월 중국산 군용모를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군 납품업체가 부정당업체로 지정되기 직전에 군용모 22만개를 낙찰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19일 국방부 조사본부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업체는 지난 3월 혐의가 적발돼 경찰수사 중인 가운데 지난 4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육군베레모 입찰에 낙찰됐다. 이 ..
  • 가짜 베레모 납품업체 또 낙찰한 '얼빠진' 방사청
    방위사업청이 중국산 군용모자(군모)를 국산이라고 속여 납품했다가 적발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업체에 또 다시 군모 납품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 조사본부와 방위사업청(방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육군 베레모 입찰에서 중국산 군모 납품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던 J업체가 또 다시 군모 22만개를 낙찰 받은..
  • ITU
    50여개국 ICT장관 한자리…'부산선언문' 채택
    세계 50여 개국 정보통신기술(ICT)장차관을 비롯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사무총장 등 ICT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ICT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긴 '부산선언문'을 공동 채택했다. '2014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는 19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부산 벡스코 누리마루에서 개최됐다. 부산선언문에는 ICT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글로..
  • 안나푸루나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망자 수 40명 넘어서
    네팔 서부 안난푸르나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18일 일본인 2명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0명을 넘어섰다고 네팔 현지 당국이 밝혔다. 네팔트레킹기구협회(TAAN)는 320㎞에 이르는 안나푸르나 순회 루트 가운데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무스탕 구역 소롱 라에서 일본 관광객 2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네팔군 산악구조대는 17일에도 드룸 캠프 인근에서 이스..
  • 노인일자리
    60대, 소득 불평등도가 가장 높다
    60대와 30대의 소득 불평등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우리나라 연령별 소득분포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한국의 연령별 소득분포 분산은 30대 초반 0.8에서 천천히 증가하다가 50대 후반 이후 1.0 이상으로 급격히 확대됐다고 밝혔다. 소득분포 분산이 크다는 것은 소득 불평등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김석기 연구위..
  • 정부, '책의 날' 맞아 출판문화인 22명에 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0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28회 '책의 날'을 기념하여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출판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10월 11일)을 기념하여 1987년에 출판계에서 제정한 이래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다. ..
  • 남북 고위급회담
    靑 "2차 남북고위급접촉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을 것"
    청와대는 19일 북한이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전후 상황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뒤 제2차 남북 고위급 접촉 무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아셈·ASEM) 참석과 이탈리아 공식방문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은 아시안게임 폐막식 날 ..
  • 노인 혈관좁아지는 죽상경화증 …매년 9.2% 증가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경화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해마다 10% 가까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죽상경화증 진료인원은 2008년 10만2000명에서 2013년 15만9000명으로 연평균 9.2%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2013년 기준 전체 진료환자 중 60대 이상이 68%를 차지했다. 특히 70대 이상은 2009년부터 60대를 추월, 연령대..
  • 서울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3년간 6300여명
    최근 3년간 서울 지역에서 6300여명의 미성년자가 성폭력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 지역 31개 경찰서에 집계된 20세 이하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는 6364명으로 전체 피해자 2만4183명의 26.3%를 차지했다. ..
  • 강북제일교회
    강북제일교회 '분쟁' 2라운드…연합기관 개입에 황형택 목사측 강력 반발
    최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대표회장 박종덕) 등 연합단체들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정연택 목사)이 강북제일교회 조인서 목사 측을 지지하며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이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북제일교회 사태는 통합총회가 문제"라고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