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택배사 서비스 평가 모두 B등급 이상
    국토교통부가 26일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실시한 '2014년도 택배산업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17개 국내 택배사(국토부 고시) 모두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B 등급)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택배사별 서비스 특성 및 영업 구조 등 차이를 감안해 ▲일반택배 ▲정기화물 ▲기업택배 3그룹으로 분리해 평가했다...
  • 오성현 교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23)
    교회의 구성원은 직접적, 절대적, 내용적 자유를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 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서를 위하여 요구한다. 성서 안의 하나님의 자유로운 말씀에 대한 순종은, 성서의 증거를 수용한다고 고백하는 개인들 각자가 성서의 증거의 해석과 적용 자 체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떠맡으려고 하며, 또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의하여 주 관적으로 규정된다. 교회 안에 있는 자유는 ..
  • 공무원연금안 상임위상정 무산
    새누리당이 제출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국회 상임위 상정이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연내 개혁안 처리를 추진중인 여당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새누리당은 25일 열린 안행위 전체회의에서 소속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발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상정, 심사에 나서려고 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의 반대에 부딪혀 관철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회기를 보름가량 남긴 이번 정기국회 내 공무원연..
  • 출근
    얼어붙은 '소비심리'…세월호 직후보다 더 '꽁꽁'
    소비 심리가 세월호 참사 직후보다도 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잇단 경기부양책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CCSI가 100이하면 국내 경기를 낙관하는 이들보다 비관하는 쪽이 더 많고, ..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레자 아슬란의 예수론 비판(I): 예수는 정치 혁명가?
    올해 2014년에 들어와 정치 혁명가로서의 나사렛 예수 전기(傳記)가 논픽션 형식으로 출판되어 화제가 되었다. 미국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를 휩쓸고 영국, 중국, 독일 등 25개국 이상에 수출된 화제작으로 소개되고 있다. 다시 유대 독립운동가, 사회 혁명가로서의 나사렛 예수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 루터에게 길을 묻다
    "그리스도인의 전 삶과 존재는 믿음과 사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 진행한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연속심포지엄이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는 주제로 25일 오후 5시30분부터 경동교회(담임 박종화 목사) 장공채플에서 진행됐다. 실천신학대학교 김선영 교수는 "개신교의 창시자 루터를 놓고 현재 개혁을 소리 높여 외치는 한국 개신교회 내에서는 마르틴 루터가 '오직 믿음만으로'를 외쳐서 믿음만 강조하다가..
  • 김주한 교수
    한국교회에 절실한 '공공성' 토대로서 '루터의 두 정부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연속심포지엄이 25일 오후 5시30분부터 경동교회(담임 박종화 목사) 장공채플에서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이어진 가운데 '루터의 두 정부론'에 대한 발제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국개신교회에 고함-루터의 목회모델과 교회의 공공성'을 주제로 발제한 김주한 교수(한신대학교 교목실장, 교회사학)..
  • 포천 주민 "탄약고 양거리 완화촉구"
    경기 포천시 무봉리 탄약고 통합·이전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주민들이 탄약고 양거리(폭발물 안전거리)를 완화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흘읍 무림리, 이동교리, 이곡리 주민들로 구성된 '무림리 탄약고 이전 대책위'는 오는 27일 의정부 2군수 지원사령부 앞에서 탄약고 양거리 완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 도심숲 훼손 논란 '이대 기숙사 신축' 제동
    '북아현숲 훼손' 논란에 휩싸인 이화여자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가 산림청의 공사 중단 권고로 난항을 겪게 됐다. 산림청은 이화여대 기숙사 신축 공사 허가를 내준 서울 서대문구청에 공사 중단 후 허가 재검토 등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청은 북아현 숲 기숙사 공사부지에 대해 "산지관리법상 '산지'에 해당한다"며 "벌채나 형질 변경을 하려면 산지전용 허가를 받았어야 했다"고..
  • 장기기증
    신학대생, 순수 '신장기증'으로 '이웃사랑' 실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지난 19일, 올해 세 번째 순수 신장기증인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신장기증 수술을 통해 생면부지 타인에게 신장을 기증한 이는 차지미 씨(32세)다. '나는 모든 것에 빚진 자로, 내게 있는 것은 모두 주님의 것으로, 나에게 잠시 맡겨진바 된 것이니, 물질이든, 시간이든, 몸이든, 가용 자원은 있는 대로 찾아, 어떻게든..
  • 11.25 청와대 국무회의
    朴대통령, 국무회의서 비리.혈세.수능 지적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무회의를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의 연이은 오류사태와 관련, "현재의 수능 출제 방식을 재검토해 원래 수능을 시작한 근본 취지, 수능을 왜 시작했는지 하는 취지가 바르게 실천되도록 재검토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또한 규제 개혁과 부정부패 대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