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다음달 28일 개통되는 지하철 역명을 '봉은사역'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종교편향'적 결정이라는 비난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교회 연합기구 중 하나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10일 '서울시는 봉은사역 제정을 즉각 철회하라"며 서울시에 즉각적인 명칭 변경을 요구했다... 
한장총 "신규 지하철9호선 '봉은사역' 명칭 변경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목사)가 서울시를 향해 최근 확정한 지하철9호선 929정거장 명칭을 '봉은사(奉恩寺)역'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변경할 것으로 촉구했다. 한장총은 11일 '서울시는 봉은사역명 제정을 재고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먼저 "다음달 28일에 개통되는 서울지하철9호선 2단계구간 929정거장 명칭이 '봉은사(奉恩寺)역'으로 확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하여 .. 
IS, 얼굴 가리지 않은 여성들에게 '산성액' 고문
이슬람국가(IS)가 이슬람 전통 복장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얼굴을 산성액으로 훼손시킨 사실이 밝혀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IS가 점거한 모술 지역의 쿠르드 민주당 관리의 발표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이 관리는 지역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면서 IS가 점령한 지역들에서 여성들이 잔혹한 차별과 폭력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세계 빈곤 아동들에게 전달될 선물 상자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끌고 있는 미국의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이 11일(현지시간) 지난 성탄절 실시한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가 당초 계획한 기부 목표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3세계 어린이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선물 상자에 채워 전달하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작년 목.. 
'노벨 평화상' 말랄라, 보코하람 '납치 소녀' 구출 촉구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파키스탄 인권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지난해 4월 북부 보르노 주 치복.. 
"동성애 포용은 '적그리스도 도래' 알리는 징후"
미국의 유명 보수 복음주의 목회자가 동성결혼에 대한 포용과 인식 변화는 '적그리스도의 도래가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징후'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댈러스에서 퍼스트뱁티스트처치에서 목회하고 있는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는 최근 한 기독교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하며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적그리스도의 도래가 가까워지고.. 
지난해 '아동학대' 전년보다 44%는 9800건 발생
지난해 아동 학대가 전년에 비해 40% 이상 급증하며 1만 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이자스민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전국에서 아동 학대 신고는 1만7700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아동 학대 혐의가 있다고 판정된 건수는 9800건이었다... 
[기고] 지금의 이슬람 세계, 그 끝은 어디일까
작년 대한민국은 세월호로 인해서 또 다른 침몰을 경험하였습니다. 세월호는 큰 슬픔과 함께 우리가 '이 정도였어?'라는 자괴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또한 시대적 아픔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삶이 주님이 원하는 삶인지를 찾아 헤매었습니.. 
기독교계 '유튜브' 꿈꾸는 '라이브크라이스트' 론칭…'실시간' 목회 지원
실시간으로 '먹방'(음식 먹는 모습을 내보내는 방송), '음방'(음악방송), '공방'(공부방송) 등을 내보내는 1인 미디어, 1인 채널 방송이 열풍이다. 한 예로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9시 저녁 뉴스보다 '양띵 라이브 캐스팅'이 더 익숙하다. 아마추어 방송 진행자 양띵은 유튜브 3억 뷰를 기록한 파워 크리에이터. 방송 이용자들에게 중요했던 채.. 
산업은행, 호주 사무소 개설 추진
KDB산업은행이 호주 사무소 개소를 추진한다. 산은은 12일 홍기택 회장이 호주건선성감독청(APRA)를 찾아 현지 사무소 개설에 대해 논의한 끝에 호주 당국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1930년 전후 고난의 시대...이용도 '고난 받으시는 예수' 강조
제18회 바른교회아카데미 연구위원 세미나가 9~10일 '기도의 신학, 경건의 실천'을 주제로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용도의 고난 받으시는 예수신비주의' 라는 주제로 발제한 류금주 교수(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사)는 "이용도(1901-1933)는 감리교회의 목사로서 한국 교회 최초의 신비주의자로 알려져 있다"며 "신비주의는 대개 하나님과의 합일(合一)을 추구하는 신앙의 형.. '사기대출' KT ENS 간부와 협력업체 대표, 항소심도 징역20년
KT ENS 간부와 협력업체 대표가 항소를 제기했으나 기각됐다. 이들은 사기 대출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17년과 20년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강영수)는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17년을 선고 받은 KT ENS 시스템영업본부 김모(53) 부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17년과 추징금 2억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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