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15일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과 관련해 'K(김무성)·Y(유승민) 배후설'을 제기한 당사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던 음종환 청와대 행정관을 면직처리했다. 이는 이날 오후 2시 정홍원 국무총리가 음 행정관의 사표를 전결 처리한데 따른 것. 앞서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지난해 12월18일 김 대표의 수첩에 이름이 적혀 있는 5명이 저녁 식사를 함께 했고 이 자리에서 음 행정관이 '김 대표.. 
여야 원내대표, 개헌 합의 '불발'
여야는 15일 국회에서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 간 '2+2'회동을 가지고 2월 임시국회 중 정치개혁특위 구성과 김영란법의 검토 등을 협의했지만 개헌특위 구성에 있어 한 시간 넘게 공방을 주고받다 결국 불발됐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2+2 회동 결과 2월 임시회 중 정개특위를 구성해 정치개현 전반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시안 최초' PCUSA 총회장 이승만 목사 '소천'
아시아 출신으로 첫 미국장로교총회(PCUSA) 총회장을 역임한 이승만 목사(Rev. Syngman Lee)가 14일(현지시간) 오전 향년 83세의 나이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PCUSA 선교부 부디렉터를 비롯해 NCCUSA 회장 및 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고인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아시아아메리칸목회센터 소장을 지내기도 했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 한교연 내방…'국정 협력 요청'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이 14일 오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환담하고 국정 수행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세월호 참사가 났을 때 종교계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팔을 걷어부치고 새로운 각오로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시점에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명·얼굴 공개한 '안산 인질범'… "나도 피해자!"
경찰이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해 경기 안산 인질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상훈(46·무직)씨의 실명과 얼굴을 15일 공개했다. 김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으로 호송되는 과정에서 "억울하다. 나도 피해자다"라고 외쳤다. 하지만 김씨는 반성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포토] 순직 경찰관들 추모하는 올랑드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경시청에서 열린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로 숨진 3명의 경찰관들의 추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경찰관들인 아흐메드 메라베트(40), 프랑크 브린솔라로(49)는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 때 희생됐으며 또 다른 경찰관인 클라리사 장-필립은 지난주 몽루즈에서 피살됐다... 
인도 '교회 방화' 범죄 증가에 현지 교계 우려
인도 기독교계가 증가하는 교회 방화 범죄에 우려를 표했다. 현지 가톨릭 교회 뉴델리 교구의 아닐 코우토 대주교는 14일(현지시간) 교회에서 네 번째로 교회가 공격을 받아 불에 탄 이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교회 방화가 새로운 기독교 박해의 양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IS, 소년 대원의 '포로 처형' 영상 공개
이라크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13일(이하 현지시간) 어린 소년이 포로를 처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소셜미디어상에서 떠돌고 있는 이 영상은 IS 대원으로 보이는 한 소년이 손을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있는 두 포로를 총살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영상은 이들 포로들을 '러시아 스파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황, 스리랑카 '순교자' 첫 성인으로 '시성(諡聖)'
로마 가톨릭 교회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스리랑카에서 순교한 호세프 바스 신부를 스리랑카 첫 성인으로 시성한 뒤 종교의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13일부터 스리랑카·필리핀 순방을 시작한 교황은 스리랑카 콜롬보 해안에서 수십만 명의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시성식을 집전했다. 바스 신부는 인도에서 태어나 17세기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 가톨릭 교회를 지키다 순.. 
"북한 사역 핍박 많아도 사역 전망 밝아…'기도 후원' 요청"
"김정욱 목사 사건과 장성택 처형의 여파가 북한 땅, 많은 지역에서 계속되었습니다. 함경도의 한 주요 지도자는 2, 3명의 소조 기도 모임을 당분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알려왔고, 평양지역 교인들은 한 해 동안 초긴장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선교물품은 거의 4개월 이상 북한 교인들에게 전달될 수 없었습니다.".. 
로버트 네빌과 다석 류영모의 '신 이해' 비교
한국조직신학회 제56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및 신년감사예배가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백주년기념관 영성훈련실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신학대학교 강사 김찬홍 박사는 'Robert C. Neville의 존재론적 신 이해와 다석 류영모의 없이 계신 하느님으로서의 신 이해 비교'를 주제로 발표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 가족처럼 연합하면 효과적 사역 가능"
오션 컨퍼런스에 소속된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는 14일 담임목사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많은 교회와 선교단체가 지금까지 여러 이유로 연합하지 못하고, 고아처럼 외롭게 사역해 왔다"며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유기체적인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하면 모든 면에서 빠르고 양질의 선교를 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들을 해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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