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가 15일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만나 살포 자제를 요청했다. 이에 박 대표는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이덕행 정책협력관은 이날 오후 박 대표를 직접 만나 대북전단에 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살포행위를 자제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이 협력관은 지역주민의 신체와 생명, 재산에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영화 '인터뷰' DV..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제치고 '국왕컵' 8강 진출
친정팀으로 복귀한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가 2014~2015 코파 델 레이(스페인국왕컵) 8강에 올랐다. AT 마드리드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토레스의 2골을 앞세워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FC, '브라질 출신' 피지컬 코치 영입
부천FC는 최근 브라질 출신의 피지컬 코치 셀소 실바(33·Celso Silva)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라질 출신의 실바 코치는 대학에서 운동생리학 피지컬 분야를 전공했다. 2011년 Esporte clube Aguia Negra(주 1부), 2013년 Boa Esporte clube(2부리그), 2014년 U.R.T(3부리그) 등의 팀에서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다... 
아시안컵 호주전 앞둔 한국팀에 '카드 주의보'
호주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앞에 '카드 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팀은 지난 13일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호주아시안컵 쿠웨이트와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장현수(24·광저우 푸리)·남태희(24·레퀴야)·차두리(35·한국) 등 총 3명이 경고를 받았다... 
[기독교소사] 1988년 한국기독교국민화합운동協 창립 外
◆ 1997년 = 안기부법 노동법 개악철회를 위한 기독교비상대책위원회 발족. ◆ 1988년 = 한국기독교국민화합운동협의회 창립. ◆ 1981년 = 기독교방송 후원을 위한 범교단대책위원회 조직. ◆ 1954년 = 한국기독교문인클럽 창립. ◆ 1919년 = 평양성 장로회 연합노동 전도회 조직...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융합된' 우리 삶"
케리그마신학연구원(원장 김재진 박사)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위해 개설한 '성경의 인지구조에 대한 공개강좌'가 지난 12일부터 시작됐다. 은퇴를 앞둔 케리그마신학연구원장 김재진 박사의 평생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이 강의 첫 시간, 김 박사는 '성경의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재진 박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동대학원(B.Th. M.Th.), 독일 튀빙엔.. 
"아프간 사태 이후 한국교회 위기관리 재정비 절실"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사건·사고들로 선교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위기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연말 단순한 항공기 사고로 보였던 에어아시아기 추락사고가 자칫 인도네시아의 한국인 선교사들에게 불이익이나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2, 3차 위기의 가능성을 말.. 
'어린이집 폭행' 교사, 경찰 출석요구 불응...긴급체포
식사 도중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를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상 학대)를 받는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33·여)가 15일 긴급체포됐다. 16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차 조사를 위해 A씨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내 15일 오후 4시까지 경찰서로 나와줄 것을 통보했다... 
檢, 추징금 환수위해 전두환 장남 소유 출판사 상대로 구상권 검토
검찰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추징금 환수에 어려움을 겪자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는 출판사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노정환 부장검사)은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는 시공사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4000억대 세금소송에서 승소
국민은행은 4121억여원의 법인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돌려받게 됐다. KB국민은행이 2003년 국민카드를 합병한 것과 관련해 4121억7000여만원의 세금을 추가로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15일 국민은행이 "대손충당금 설정에 잘못이 없다"며 서울 중부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등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 
안산 인질범, 억울하다?...알고보니 '파렴치범'
경기 안산시 인질 살인사건 피의자가 15일 "억울하다"라고 말했지만 알고보니 부인을 폭행하고 부인의 딸을 성추행한 파렴치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살이 알려지며 인질범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인질범 김상훈(46)은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전후해 "억울하다. 나도 피해자"라며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연말정산' 시즌, 스미싱·파밍 피해 주의"
경찰청은 15일 "연말정산 기간(1월15일~3월10일)이 시작됨에 따라 사이버금융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민원24, 택배 등 생활 밀착형 스미싱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국세청에서 출시한 '2014 연말정산' 모바일 사칭 ▲환급금 결과 조회를 사칭 ▲세금절약방법을 사칭 ▲신용카드 연말정산용 사용내역 조회를 사칭한 피해 사례 등이 증가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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