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양극화 해소와 공의 경제를 실현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NCCK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63-2회 정기 실행위원회에서, 양극화 간격을 좁히기 위한 2016년 최저임금에 대한 한국교회 입장 발표와 함께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가칭)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단기선교, 하냐 마냐가 아닌 효과적으로 어찌 하겠느냐"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단기선교. 그것에 대한 일일 세미나가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 주최로 23일 광화문 기감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단기선교 준비에서 정리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개교회의 실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지난해 혼인건수 30만5천500건... 2004년 이후 최저
지난해 혼인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가 32.4세, 여자가 29.8세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였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4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30만5천500건으로 전년보다 5.4%인 1만7천300건 감소했다. 이는 2004년(30만8천600건)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인구 1천명 당 혼인건수로 국제적인 혼인율 비교.. 
이달부터 기초연금 최대 월 20만2천600원 지급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의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24일부터는 최고 월 20만2천600원이 지급된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소비자물가변동률 1.3%를 반영해 올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기존보다 2천600원이 오른 최대 월 20만2천600원으로 인상됐다. 이 기준연금액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적용된다. 기초연금 지급일은 매월 25일이지만 이달 25.. 
개성공단 10여개사 임금지급…정부지침 어겨
정부가 '남북당국간 합의 전에는 북한노동자들에게 3월분 임금을 지급하지 말라'는 지침을 하달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고 임금을 지급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23일 '현재까지 임금을 지급한 기업은 몇개냐'는 질문에 "이날까지 10여개 이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이미 낸 기업들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고 결과에 따라서는 조치가 .. 
'횡령·도박'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구속영장 청구
비자금 조성과 해외 도박혐의를 받고 있는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23일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상습도박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 회장은 미국법인 동국인터내셔널(DKI) 등을 통해 실제 가격보다 원자재 단가를 부풀려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 문재인 "공무원연금 4자회담, 특위 지나고 볼 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제안한 공무원연금개혁 논의를 위한 4자회담에 대해 "(연금특위 활동기한이) 지나고 나서 볼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구 난향동 인근 상가에서 집중유세 도중 기자들과 만나 "특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문재인 "불법대선자금·해외자원개발 비리 특검해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3일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특검을 통한 진실규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의 본질은 정권 차원의 불법 정치자금의 문제"라며 "불법대선자금 수사의 경우 더더욱 돈의 용처를 밝혀야 한다. 그래야만 돈 정치와 결별하고 부패정치의 사슬을 끊어낼 수 있다"며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그는 "드.. 
성서공회, '북한 이탈' 새터민 위한 성경 10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지난 19일 경기도 안성 하나원 내 하나교회(담임목사 황문규)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성경 1,000부를 기증했다.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에 입국하여 약 3개월 동안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머무는 곳으로, 이 하나원에서 가장 활성화된 종교기관이 하나교회이다... 
"종교인들 '답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운동, 매우 적절하다"
종교인 상생과 화해를 위한 "2015 이웃종교화합대회 - 답게살겠습니다" 개막식이 23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한국 종교계를 대표해 이웃종교 사이의 진정한 이해와 교류협력을 증진시켜 나가는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다름도 아름답다'란 주제로 열린 이웃종교화합주간이 제4회로 열리는 행사다... 
부모와 동거 부양…자녀는 '좋다' · 부모는 '글쎄'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에 대해 10~30대의 자녀 세대는 긍정적 반응을, 40대 이상의 부모 세대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NH투자증권 100세 시대 연구소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부모·자녀 세대 간 인식차이' 설문조사 결과 부모 부양이 필요해졌을 때 자녀 세대는 "모시고 살겠다"는 답변이 많았던 반면 부모 세대는 "요양원이나 간병인.. 
올 1분기 GDP 전기비 0.8% 증가... "저성장"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8% 증가하는 데 그쳐 4분기째 0%대의 저성장 국면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보면 1분기 GDP는 361조9천71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0.8% 증가했다. 이는 한국은행이 사전에 전망했던 1분기 성장률(0.8%)에 부합하는 수준이고 금융시장에서 예상했던 성장률(0.6%)보다는 다소 높은 ..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