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기 결항으로 제주공항에 발 묶인 승객들
    제주 서귀포 신산에 제2 제주공항 건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온평리에 제2공항이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제주에 제2공항을 2025년 이전에 개항해 두 개의 공항을 운영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제2공항 건설은 제주공항을 그대로 운영하면서 활주로 1본의 신공항을 추가로 건설하는 것"이라며 "환경훼손이 적고 상대적으로 공사비도 적게 들어갈 뿐만 아니라(4조1천억원), 두 개의 공항 운영에도 문제가 ..
  • 대법원
    대법원, '제자 폭행' 김인혜 전 서울대 교수 파면 '정당'
    '제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김인혜(53) 전 서울대 음대 성악과 교수에 대한 파면 처분이 최종 결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김 전 교수가 서울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등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제자들을 폭행하고 제자나 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점, 직무태만·직권남용·품위유지의무 위반 등 ..
  • 골프장
    접대·초대권 등 받은 공무원 5배까지 물어낸다
    골프접대를 비롯한 각종 회원권과 입장권, 초대권 등을 제공받은 공무원들에게 징계부가금이 부과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이 받은 부당 이득의 최대 5배까지 징계부가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징계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10일 밝혔다...
  • 죽음, 상담목회
    자살률 1위 등 '죽음의 문화' 가득한 우리 사회, 대책은…
    자살자 급증 등, 우리 사회에 죽음의 문화가 가득하다. 한국상담목회자협회(회장 김대동 목사) 주최로 9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연동교회에서 열린 '죽음과 상담목회 -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죽음'이란 주제의 제4회 상담목회 컨퍼런스에서 발제를 담당한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 담임)는 "우리 주위에 불안과 불평, 분노와 절망으로 인해 죽음의 문화가 팽배해져 있다"고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
  • 박종덕 신임 구세군 사령관
    구세군-루터회, 신앙적 연합·일치 위한 공동학술회 개최
    한국 개신교의 실천신앙과 보수신앙을 대표하는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과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김철환)가 오는 12일 공동학술회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과천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공동학술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가 신학적으로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교단 간 신학적 교류를 통해 서로의 신학과 신앙을 알아보고 그 장점들..
  • 아웅산수치
    미얀마 야당, "의석 70%이상 확보 전망"
    미얀마에서 25년 만에 실시된 역사적인 자유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승리가 확실시된다고 외신들이 9일 보도했다. EPA는 이날 집권 여당도 패배를 인정하고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혀 NLD의 승리는 사실상 기정사실화된 상태라면서 이에 따라 미얀마에서는 반세기 가량 지속된 군부독재가 막을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수지 여사가 N..
  • 크로아티아
    유럽국가, 우파 정당들 난민 위기 덕에 줄줄이 승리
    유럽국가들의 좌파 정권들이 난민 정책에 대해 강경대처를 공약한 보수 야당에 밀려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치러진 크로아티아 총선에서 보수 야당 크로아티아민주동맹이 국경에 울타리 설치와 병력 배치 등 난민 유입을 막는 강경 난민 정책으로 집권당인 사회민주당을 제치고 제 1당으로 올라섰다. 지난달 25일 치러진 폴란드 총선에서도 난민 수용에 반대 입장을 천명한 보수 야당 '법과정의..
  • 서초 세모녀 살인사건
    전국 화장(火葬)률 79.2%...20년새 4배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치러진 장례 가운데 화장률이 80%에 육박했다. 보건복지부는 9일 지난해 전국 화장률은 79.2%로 1994년도 화장률 20.5%에 비해 약 4배, 전년도보다는 2.3%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20대의 화장률이 99.3%에 달했으나 60대 이상의 화장률은 75.4%로 나타났다...
  • 날씨
    같은 조건 비정규직, 정규직보다 임금 10% 덜 받아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고용형태에 따른 임금차이가 10%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통계청의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고용형태에 따른 임금차이는 10.2%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성과 연령, 학력, 경력, 근속기간 등 임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변수는 통제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을 비교한 결과다...
  • 여야대표회동
    여야, 4+4회동 통해 선거구 획정 협상
    여야는 9일 선거구획정 법정시한인 오는 13일까지 양당 대표가 참여하는 '4+4 회동'을 통해 선거구획정 담판을 짓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무성·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 아래 회동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4+4 회동 대상은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그리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