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뉴스,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지난 23일 수요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의회는 '공공시설 사생활 및 보안법(Public Facilities Privacy and Security Act)'을 채택했으며, 이는 반동성애법으로, 그 파장이 일파만파 커져가고 있다. 이는 미.. 
빌리 그래함이 말하는, ‘불신자’들이 기독교인을 조롱해 올 때 대처 하는 방법
빌리 그래함 목사는 지난 18일 지역 신문 캔자스시티 스타(Kansas City Star) 의 칼럼을 통해 '불신자인 남편이 기독교인 본인의 신앙을 무시하고 조롱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여성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믿음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격려하고, 비하하는 말에 낙담하지 말라고 격려했다"고 한다...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짐을 지우는 4가지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목회자들이 성도들이게 짐을 지우는 4가지(4 ways pastors can burden their flocks)"라는 제목으로 "목회자들의 사역이 고귀한 부름을 받은 직업이지만 완벽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승만, 하늘이 대한민국 위해 예비한 선지자"
26일 낮 정동제일교회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 141주년 기념식'이 (사)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가 후원한 방식으로 열렸다. 사업회 박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가 거듭될수록 느끼는 것은 이승만.. 
[이선규 칼럼] 부활 주일을 맞으면서
고난 주일을 보내고 부활절과 함께 4월에 접어들면 산에는 온통 봄꽃들이 만발 한다. 이때쯤이면 생활에 찌든 마음을 헤치고 아름답고 순결한 감정을 회복 시켜준다. 세상이 좋아 보인다. 겨울을 보내고 기다림 중에 활짝 피어나는 꽃들로 세상이 환해진 느낌이다. 찬 기운이 완연히 자취를 감추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 동면한 풀잎들이 대지를 꿔 뚫고 솟아 나오면서 그 생명력을 과시하는 계절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부활 생명 온누리에 전하라!"
모두들 조반을 끝내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 ‘The Unresolved Issue of Comfort Women... Restorative Justice Must Be Brought About’
What would a Christian's perspective look like regarding the issue of the Japanese Army's 'comfort women'? How could the long-lasting and historical pain that resulted from their abuse be resolved? The Presbyterian Theol.. 
[아침을 여는 기도]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스스로의 힘으로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희생 없는 그리스도를 그리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조금 아는 것으로 전부 아는 것처럼 여겼습니다.. [주말날씨] 대체로 맑음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강원영동, 경상남북도는 우리나라 남동쪽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음란, 낙태, 동성애로부터 다음 세대를 지키자!"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리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 한국교회동성애대책회는 긴급하게 회의를 열고 공문을 서울시에 발송했으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外 25개 시민단체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창립 27주년 기념예배 개최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 창립 27주년 기념예배가 2016년 3월 24일(목) 오후2시 서울 이화동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김창곤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손광호.. 
구세군, 외국인 결핵환자 치료를 위한 쉼터 개소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오는 3월 24일 제 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2일 구세군 안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 사관)에서 외국인 결핵환자를 위한 치료 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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