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취재단] 지난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그들만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동성애자를 비롯한 LGBT의 동성애 퀴어축제가 그것인데요. 우리 아이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충격적인 것들이 많은데, 경찰은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하나님의 평강으로 평안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르게 하옵소서.. 
한동대 통일과평화연구소,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기초한 국제 장애인 인권 매뉴얼’ 번역책 발간
국제사회는 2006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통해 장애인이 모든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완전하고 동등하게 향유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NCCK 평화조약(안) 내 '외국군 철수', 기장 외 교단들 '조심스러워'
특별히 좌담회 참석자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최근 발표한 평화조약(안)에 포함된 '외국군 철수' 조항에 대해, NCCK 회원으로 진보적인 기독교장로회 측을 제외하고 다른 교단들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는 정종훈 연세대.. [15일 날씨] 중북부 흐리고 비 / 충청이남 흐려져 비
중국 산동반도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충남서해안에서 시작되는 비는 낮부터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올란드 총기사고로 사망한 동성애자들 향해 "벌 받았다"고 하면 안 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 매트 무어는 지난 13일 "기독교인들- 올란드의 동성애자들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받은 것이라 말하지 말라(Christians: Don't Say the Gays in Orlando 'Got What They Deserved')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IS 추종자 오마르 마틴 美올란드 총기 난사, 게이클럽 50명 이상 숨져
IS 단원 29살 오마르 마틴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올란드의 유명한 게이 펄스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벌여 최소 49명 이상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자(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오마르 마틴은.. 
한신대 출판부, 종교·역사·IT도서 신간 3권 출간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 출판부가 종교도서 ‘사회적 개신교와 디아코니아’, 역사·문화도서 ‘한반도의 운명을 바꾼 전투’, 컴퓨터·IT도서 ‘뚝딱! 나만의 모바일 포트폴리오 앱 만들기’ 등 3권을 새롭게 출간했다... 
2016 THE HOLY SPIRIT FESTIVAL & 전국청장년금식대성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Anointing 기름부으심’라는 주제로 ‘2016 THE HOLY SPIRIT FESTIVAL & 전국청장년금식대성회’ 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건사연 칼럼] 2016 퀴어亡제 : 시민들의 끈질긴 비판과 저항으로 막은 호모마니아의 ‘비정상의 정상화’ 시도
지난 11일 많은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광장에서는 어김없이 성소수자들의 음란축제가 개최되었다. 지난해에도 벌어진 동일한 행사에서 경찰은 도를 넘는 음란행위에 대해서 경범죄처벌법 위반이라는 해석을 내렸지만 지난 11일에 경.. 
[평화칼럼] 용서와 화해의 삶으로
오늘의 남북관계는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두 정부의 자학적인 대결의 결과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북한선교를 열심히 하는 보수적인 장로님이 이런 발언을 하여 놀란 적이 있습니다.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는 다음 대선 때는 반드시 정치권력을..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의 마지막 투쟁 대상은 '젠더 이데올로기'
어머니는 매우 낙관적이고 의지가 강한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저희를 무척 사랑해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우리를 경건하게 키우셨는데, 특별히 저녁에 집에서 예배를 드릴 때 어머니가 경건한 모습으로 "오 당신 예수여 당신의 날개를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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