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의 '성소수자 인권조사관' 제도를 혹시 아시는지? 최근 일부 국가들 및 국제 인권단체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이른바 “인권조사관”을 도입하는 내용의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에 기반한 폭력과 차별로부터의 보호"(Protection against violence and discrimination based on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 
정부, 신선계란 수입 업체에 '운송비' 50% 지원
정부가 계란 수급안정을 위해 신선 계란을 수입하는 국내 업체에 항공 및 선박 운송료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같은 계란 수입과 관련 세부 지원 방안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전력 쏟는다
정부가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문화와 스포츠·관광의 일상화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문화, 스포츠, 관광 선진국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동규 칼럼] 기생(寄生)과 공생(共生)
2016년에 참으로 많은 경험을 하였다. 주변에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참으로 많았으며, 어느 단체에서나 교회에서나 사역에 있어서도 남을 배려하는 것 보다도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참으로 많이 보았다.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앗을때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부음] 기독교사상사 주간 김수남 목사 소천
5일 기독교사상사 주간 김수남 목사가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61세. 김수남 목사는 한신대와 한신대 신대원을 나와 기장총회 교육원장을 지냈으며, 대한기독교서회 기독교사상의 주간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김영임 사모와 딸 1명이 있다... 
미션파트너스 퍼스펙티브스(PSP) 2017년 집중훈련과정 개강
퍼스펙티브스(원제: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는 성경, 역사, 문화, 전략 4가지 관점을 통해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는 훈련 프로그램으로서, 2000년 가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약 22,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한국 최고 최대의 선교 훈련프로그램으로써 선교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라고.. 
[한국교회언론회 제공] 각 언론이 뽑은 2016년 10대 뉴스…1위는 최순실 국정농단과 촛불시위
2016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러나 역사의 기록은 남아서 교훈과 함께 아픈 기억을 남겼다. 각 언론(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국민일보, 문화일보)이 2016년 ‘10대 뉴스’로 뽑은 것을 살펴보자. 국내 10대 뉴스로는 단연 ‘최순실 국정농단’ 문제가 1위이다... 
"한국교회? 사회적 영향력 있지만…긍정적이진 못하다"
6일 낮 컨퍼런하우스 달개비에서는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이하 포럼) 주최로 "한국교회에 대한 언론인 인식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포럼 측은 최근의 한국교회 침체 원인을 한국교회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하락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네이버·다음' 뉴스제휴평가위, 제2차 뉴스검색제휴 결과 내달 발표
포털서비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제2차 ‘뉴스검색제휴’ 1차 탈락사 및 평가사 현황을 발표하고, 3월부터 ▲기존 제휴 매체 재평가, ▲광고 기사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美 기부천사' 찰스 피니, 마지막 재산까지 모두 환원
그동안 35년간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남 모르게 무려 9조 원을 기부해 '자선사업의 제임스 본드'로 불렸던 면세점(Duty Free Shop)의 창시자이자 아틀란틱 필란트로피 재단의 설립자 찰스 F 피니(Charles F. Feeney·일명 척 페니)가 지난해 말 700만 달러(한화 약 83억 원)를 대학에 기부하면서 마지막 재산의 사회 환원을 마치며 또 다시.. 
"어려운 시국, '스펀지' 같은 부드러운 목회 해달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17년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제5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 원로 김순권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목회자들에게 어려운 시국.. 
인공지능·가상현실 등 미래 먹거리 위한 핵심·원천 기술 본격 개발
정부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유망기업 300곳을 선정해 R&D 자금을 지원하며 신기술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능한 청년혁신가 450명을 양성하고 일감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혁신적인 일자리를 창출에 나선다. 또 범국가적 지능정보사회 추진을 위해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지능정보사회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