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를위한 하나님의약속100-교사-표1
    [신간소개] 교사를 위한 하나님의 약속100
    교사로 부름 받았으나 소명의 확신이 흔들릴 때, 헌신의 기쁨이 없을 때,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치고 펜을 들어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 보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부르심의 확신과 다음세대를 향한 큰 사랑이 마음속에 넘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중간에 수록되어 있는 '교사를 위한 기도'는 아이들을 위해, 동료 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평안을 얻을 수 있..
  •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 논평]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시의적절하다
    종교인과세는 지난 정부에서 2년 유예기간을 둔 후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2년이라는 기간동안 정부는 시행에 따른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개선안을 내놓거나, 종교계와의 의견을 좁히는 등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 이런 상태에서 지난 정부가 발표한대로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경우 그 혼란과 마찰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 개소식 및 출판기념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알디아코니아연구소, 개소식 및 출판기념회 개최
    밀알디아코니아연구소는 ‘디아코니아(헬라어로 ‘섬김’이라는 뜻)’의 이론 연구 및 교육을 통해 디아코니아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설립됐다. 앞으로 밀알디아코니아연구소는 교육커리큘럼 개발 및 리더십 세미나, 청년을 위한 디아콘 캠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5월 29일(월)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UN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협력 전략 – 한국대학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유엔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 주관대학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한동대·숙명여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공동세미나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5월 29일(월)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UN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협력 전략 - 한국대학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유엔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 주관대학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 순복음춘천교회, 혜민사랑의 집 창립 14주년 기념 예배
    순복음춘천교회, 혜민사랑의 집 창립 14주년 기념 예배
    1부 예배에 평균 81세, 70여명의 빌립보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이수형 목사가 <예수님은 누구신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으며, 혜민사랑의 집 초창기 때부터 봉사하고 있는 이무식 장로, 성순주 권사(석사감리교회) 부부의 연주와 찬양이 있었다. 혜민사랑의 집 창립 때부터 대표로 섬기고 있는 조남진 장로(순복음춘천교회 원로)가 경과 보고를 하였으며,..
  •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신간소개]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질병은 우리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강압적으로 성큼 몸 안으로 들어와 버린다. "주님 왜 나여야 합니까? 이 세상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왜 나여야 했습니까?"... 아무리 부정해 보고 생각을 떨쳐버리려 해도 질병 앞에선 누구도 의연할 수 없다. 저자는 병상이라는 캄캄한 터널의 입구에 들어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이 기도문을 썼다...
  • NCCK가 16일 낮 제65회 임시실행위를 개최하고,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 “한국교회의 성찰과 반성”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이러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과오를 청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의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에 우선 한국교회를 진단·반성하는 문서를 작성·발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납세자연맹은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 기획재정위원장실을 방문, 종교인 과세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한 서명자 명부를 전달했다. 김선택 회장 등 연맹 임원들은 서명명부 전달 후 회의장으로 입장하는 기재위 세법 소위 위원들에게 종교인과세를 촉구하는 피케팅도 벌였다.
    일부 시민사회단체들, 종교인 과세 늦추지 말라며 성명
    한국납세자연맹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종교인 과세 유예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함께 모여 지난 31일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별이 참여 단체에는 기독교를 공격하는데 앞장섰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을 비롯, 개신교 단체로는 제3시대그리스도연구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 시리아 아이들과 한국 아이들의 부채춤
    [CD포토] 한국 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문화의 날'
    지난 5월 23일(화) 한국 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광림교회가 개척한 '터키 안디옥 개신교회' 1층 아가페 카페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터키인, 시리아인, 한국인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계양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준모 목사
    계양구 사회적경제협 창립총회…최대협의회장에 이준모 목사
    지난 5월 31일 오후 2시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계양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과 단체들이 모여 계양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그동안 계양구재활용센터와 도농살림을 사회적기업으로 설립하여 육성했던 내일을여는집의 대표이사 이준모 목사를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 덤벼라 문빠
    NCCK 언론위, 5월의 '시선 2017'에 "덤벼라 문빠"
    언론위는 "지난 5월9일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돼 정권이 교체된 이후, 열렬 문대통령 지지자와 진보언론 간의 갈등구도가 형성된 초유의 사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라 선정 이유를 설명하고, "과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안티조선’ 운동이 벌어지기는 했지만, 진보언론과 대통령 열렬 지지지들 사이의 긴장관계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사례가..
  • 진동은 목사
    한교연 총무협의회 임시총회…회장에 진동은 목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총무협의회는 지난 5월 26일 오후 한교연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재형 목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에 진동은 목사(사 환경단체협의회 사무총장)를 선출했다. 18명의 회원들이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해 개회된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전임회장의 활동에 대한 한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