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아린
    [크리스천★SNS] 이아린 "정신 없이 달리다 보니..."
    배우 이아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아린은 "라디오 출연 갔다가 서둘러 영화 전체 리딩 가느라 정신 없이 준비하고 달리다가, 문득 정신 차려보니 이렇게 신고 돌아다녔구나"라며 "내일이 있어 다행이다. 다시 제대로 살면 되니까"라고 글을 올렸다...
  • 미국으로 망명한 전 39호실 고위관리 리정호 씨
    美망명 전 39호실 고위 관리, "북한 원유 수입에 싱가포르 회사 관여"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매년 20~30만톤(t)의 연유를 수입하고 싱가포르 회사들이 20년 동안 중개 역할을 해왔다고 전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 관리가 밝혔다. 2014년 한국을 거쳐 지난해 미국으로 망명한 리정호 씨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1990년대 시작된 ‘싱가포르 라인’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중국 다롄주재 대흥총회..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창조', 어떻게 설교해야 하나?
    모든 성경의 말씀은 인간이 고안해낸 것이 아니다(딤후 3:6).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받은 계시의 책이다. 이들 성경의 저자들은 하나님을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소개한다(계 10:6). 창세기 전반부(1-3장)는 창조주 하나님이 스스로 밝히는 창조에 대한 자기 선포이다. 창조의 하나님은 성경의 첫 말을 ‘태초’..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장신대, 사진 가운데)가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공약)에 대한 기독교적 비평"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文정부, 교육정책 수립할 때 기독교계 요구에 귀 기울여야"
    새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기대도 크지만, 그만큼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다. 특히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교육정책 때문에 새 정부의 행보에 그만큼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민심을 반영,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등이 최근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기독교적 평가"란 주제로 평가회를 개최했다...
  • 한기총 간판
    한기총 비대위 행보에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대응에 나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한기총 소속 교단장(단체) 및 총무 연석회의를 통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26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과 관련,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곽종훈 변호사가 대응에 나섰다...
  • 치유하는교회(담임 김의식 목사
    치유하는교회, 제5회 전국 목사·사모 초청 치유목회 세미나
    "부부치유(부부행복동산)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김의식 목사는 오늘 세대를 '가정 위기의 세대'라 표현하고, "3가정이 결혼하면 1가정이 이혼하는 시대로, 전에는 신혼 이혼이 많았는데 이제는 황혼 이혼이 더 많은 세대"라며 "많은 부부들이 설령 이혼을 못한다 할지라도 이미 마음은 이혼한 상태로 '정서적 이혼'에 빠져 살아간다"고 안타까워 했다...
  • 남재영 목사
    교회협 정평위 "최저임금 1만원, 당장 시행하라"
    교회협 정평위는 성명을 통해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하고 값싼 알바에 지친 청년들이 좁고 좁은 고시방에 웅크린 채 내일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 미래는 있는가?” 라고 묻고, “최저임금 1만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당면과제로 지금 당장 시행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광림교회 군선교위원회에서 주관하는 '6.25전쟁 67주년 기념 애국기도회'가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 국립현충원에서 광림교회 장로회, 남녀선교회, 실업인선교회, 고넬료선교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림교회, 6.25전쟁 67주년 기념 애국기도회 개최
    이날 참석자들은 현충원 만남의 집 2층에서 예배를 드린 후에 현충문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현충원 의장대 사열에 맞춰 헌화를 하였으며, 인근 묘역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선열들에 대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 "2선교구 주님뜻이룸교회2" "2선교구 주님뜻이룸교회1"
    광림교회, 솔트 플랜 참여 교회들과 동역하며 전도
    '솔트 플랜'은 광림교회의 목회적 노하우 전수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도시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로, 2012년 시작되어 2기를 맞고 있다. 지난 1기에 참가했던 교회 중 30% 이상이 지원 기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했고, 50% 이상이 자립했으며, 지원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