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석
    [이슬람 전문칼럼] 대학의 무슬림 유학생 유치 정책을 보면서
    2017년 8월2일자 지방 일간지를 보니 인천 대학교가 이슬람 유학생을 대거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이를 위해서 총장이 직접 중동을 발로 뛰면서 이슬람국가의 교육관계자들을 만나 학교를 홍보하고 무슬림 유학생들을 유치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 미사일
    "최근 한반도 안보 위기, 생사가 걸린 문제다"
    한교연은 "최근 미·북 간에 험악한 말이 오가며 한반도를 전쟁 위기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데, 이러다가 이 땅에서 또다시 동족상잔의 전쟁이 재개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만약 이 땅에서 다시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때는 남북 모두가 공멸할 수밖에 없다"면서 "전쟁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초록색 숲 하나 꾸미게
    초록의 계절에 초록빛 사랑, 초록빛 생각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 속하여 썩을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말씀에 따라 가라면 가고 버리라하시면 버리겠습니다. 일사불란하게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평화와 온유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저의 작은 맘속에 초록색 작은 숲 하나를 꾸미게 하옵소서. 저의 자유를 반납합니다..
  •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기장 총회 이재천 총무(왼쪽)와 홍요한 국내선교부장.
    기장, 임보라 목사 이단성 시비에 대한 입장 정리
    기장 측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보라 목사에 대한 예장합동 측 이단대책위원회의 이단성 시비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기장 측은 임 목사에 대해 "예장합동 포함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가 이단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출석과 소명을 요구한 사안에 대해서, 공교회의 일원으로서 절차와 관례를 무시한 심각한 사태로 보고 있으며 이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 단숨에 읽는 구속사
    [신간소개] 단숨에 읽는 구속사
    그렇다. 성경의 면면을 흐르는 가장 중요한 주제, 바로 죄의 굴레에서 허우적대는 인간을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펼쳐놓은 것이 성경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한 가지 일관된 메시지 역시 인간 구원이다. 이처럼 구속의 관점에서 성경을 볼 때 성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큰 틀을 모른 채 성경을 여러 번 읽어도 여전히 손에..
  • 이 달의 선교도서. 알씨다스. 2017. 7
    [선교도서] 알씨다스
    알씨다스는 1908년부터 1976년 사망 때까지 46년 간 바라나시의 크리스트빤티 아쉬람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힌두 사역에 헌신했다..
  • Gerard E. Hammond(한국명 함제도) 신부
    유진벨 재단 함제도 신부, Gaudium et Spes상 수상
    지난 8월 1일, 메리놀외방선교회 소속이며 유진벨 재단의 이사인 Gerard E. Hammond(한국명 함제도) 신부가 Knights of Columbus(로마 카톨릭 우애공제회)의 최고 영예인 Gaudium et Spes상을 수상했다. 로마 카톨릭 우애공제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카톨릭 공제회로서 소속 회원이 1,900,000명에 이른다...
  • 예성 부흥사회(총재 이기운 목사, 대표회장 김영일 목사)가 주최하는 “제34차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 초청 여름산상부흥성회”가 “세계를 향해 성결의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예성 부흥사회, 제34차 산상부흥성회 개최
    예성 부흥사회(총재 이기운 목사, 대표회장 김영일 목사)가 주최하는 “제34차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 초청 여름산상부흥성회”가 “세계를 향해 성결의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동안 거행된 금년 성회는 새벽, 오전, 오후, 저녁시간으로 진행됐다...
  • 게인코리아
    게인코리아, 고양 원흥동에 새 둥지
    국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 목사)가 사무실을 고양시 원흥동으로 이전했다. 원흥역에서 1분 거리인 반도유스퀘어 808호에 새 둥지를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