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8차 정기총회와 제11차 정기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순서자들과 관계자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총회 및 정기이사회…올해로 10년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이 23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8차 정기총회와 제1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중재원은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고자 기념감사예배를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바로세우기를 위한 1000만 명 서명운동 홈페이지 캡춰.
    대한민국바로세우기 위한 1000만 서명운동 돌입
    지난 19일 잠실 롯데호텔 사파이어홀에서는 '통일포럼추진위원회'(공동대표 김승규 전 국정원장, 박흥국 상명대 교수)주최로, 기독교 지도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바로세우기를 위한 1000만 명 서명운동" 발대식이 있었다...
  • '한국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폴리 현숙 박사)
    "교회 쇠퇴의 해답, '순교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
    한국 교회의 등록 교인 및 출석 교인 숫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한 비영리단체(NGO)가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과 한국 초기 교회의 메시지에서 해답을 찾으라고 한국 교회 지도자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순교자?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 어떻게 사람들의 믿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까?..
  • 해외연합봉사단 사진 나사렛대·성결대·한세대, 연합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나사렛대·성결대·한세대, 연합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나눔품성봉사센터가 1월 22일(월)부터 1월 28일(일)까지 7일간 캄보디아 깜뽕츠낭시 일대에서 나사렛대, 성결대, 한세대와 함께 연합으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나사렛대, 성결대, 한세대는 지난해 4월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 한기총 선관위 서기 황덕광 목사가 김노아 목사 단독후보로 결정됐음을 알리며, 정견발표는 취소됐다고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정견발표 직전 회의에서는 엄기호 목사의 제출 서류 미비를 이유로 엄 목사의 서류를 반려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김노아 목사 단독 후보로 치룬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가 기호 2번 엄기호 목사가 제외되고 기호 1번 김노아 목사 단독 후보로 치뤄지게 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정 최성규 목사)는 22일 오전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가 있기 직전, 회의를 통해 엄기호 목사(현 한기총 대표회장)의 제출 서류가 미비해 반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예장통합 총회의 '노회 시찰별 시범교회를 위한 마을목회 세미나'가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지역 선한 일에 교회 참여해 '하나님 나라 복음' 증거하기를"
    2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예장통합 교단이 "노회 시찰별 시범교회를 위한 마을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성석환 교수(제101회기 총회주제연구위원)는 "세상, 도시, 마을을 품는 거룩한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이란 제목의 주제강의를 통해, 한국사회에 접목 가능한 한국적 '선교적 교회'를 주장했다...
  • 타코마중앙교회 2018년도 신년부흥회에서 설교하는 임현수 목사
    "하나님 꿈과 비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 되어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꿈과 비전을 주셨듯, 오늘날 성령님은 우리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세상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는 다르며,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도록 하는 주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나의 꿈과 비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 앵커한인교회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나이에 알맞은 믿음과 삶의 행함
    새해가 되어 한국에서는 한살을 더 먹는다. 생일이 지나던 지나지 않던 한국은 무조건 한살을 더 먹는 불공평함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런 것을 볼 때 미국은 태어나서 한살이 아닌 다음해 생일이 지나야 한살을 더 먹는다. 참으로 계산하기가 편하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나이 계산법으로 하면 한살이 더 많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두 살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