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6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준비위원회가 25일 대한애국당 주최하에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됐다. 이름은 ‘제 16회 북한자유주간 출발 기자회견-북한의 모든 문제 해결책은 북한인권 문제해결에 있다’였다. 탈북민들로 구성된 행사준비위원회는 뉴욕 중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 할 예정이다. 발언이 있었다. 먼저 허강일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인권위원회 위원장은 “북한자유주간은 2003년 황장협 선생의 .. 
"2019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반대보다 건강한 사랑의 행복 적극 홍보"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기자회견이 26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열렸다. 이번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Love is Plus'라는 기치로 6월 1일 대한문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성애 반대 보다, 건강한 남·녀 간 사랑이 주는 풍성한 행복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버스킹 공연, 부스 등을 통해 청소년 및 20대 청년들에게, 동성애 폐해 및 남·녀의 건강한 사랑의 행복을 적극 .. 
김연철 신임 통일부장관, NCCK 방문해
지난 4월 23일 김연철 신임 통일부장관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를 예방, 통일부와 기독교 간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NCCK,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는 지난 4월 25일 실행위원회를 갖고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이해 성명서 “시대의 징조를 분간해 기도하고 실천하라”를 채택했다... 
기독자유당 전당대회…당 대표에 고영일 변호사 선출
기독자유당 전당대회가 지난 2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에 고영일 변호사(법무법인 가을햇살)가 선출됐다...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들 한 자리에 모이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장총)가 25일 증경대표회장 간담회를 갖고, 한장총의 발전과 한국 교계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법관님들, 어찌하여 양심을 시류에 떠내려 보내십니까?
최근 일선 법원에서는 소위 종교적 신념에 의한,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에 대하여, 거의 ‘묻지 마, 무죄판결’을 내리고 있다... 
한신대 중국의 교육평등과 교육혁신 세미나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오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중국의 교육평등과 교육혁신’의 주제로 ‘2019년도 교육대학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2019년도 교육대학원 학술세미나는 ‘중국 21세기 교육연구원’들이 한신대를 방문해 한신대 교육대학원 교사들과 함께 양국 교육현안에 대한 대화 및 이해증진을 통해 중국 교육혁신을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중국 방문.. 
예성, 제26회 전국교회 교역자 사모수련회 개최
제26회 예성 전국교회 교역자 사모수련회가 4월 22일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지혜로운 사모 칭찬 받는 사모’(삼상 25:33)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수련회 첫째날에는 개회예배와 김석균 목사의 찬양 콘서트, 심령부흥성회, 그리고 둘째날 부터는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두차례의 특강과 심령부흥성회, 마지막날 파송예배로 순서가 이뤄진다..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 개소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김신희)가 24일(수) 오전 지부가 있는 대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와 김신희 대구·경북지부장,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는 부산지부에 이어 경상도 지역 모금과 장애인식개선을 펼칠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나눔문.. 
NCCK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성명서 초안 발표"
NCCK 제 67회기 제 2차 정기실행위원회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5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이번 실행위원회에 올라온 안건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성명서 초안’ 심의였다. 이번 초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NCCK는 “북한 주민들은 미국과 UN이 주도하는 대북제재의 일차적 피해자가 되어 기본권을 유리당한 채 오랜 세월 동안 고난 받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이들은 “어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 아쉽고 유감스러워"
사랑의교회 당회는 "대법원이 25일 재상고한 위임결의무효 소송 사건에 대해 '심리불속행'으로 상고를 기각했으며, 이로써 2003년도 위임결의가 무효라는 판결이 확정됐다"며 "대단히 아쉽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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