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김정석목사
    김정석 목사 “부활의 주님 만나는 눈이 열려지길”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19일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30~35)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모여서 공동체 예배를 못 드린 지 8주째가 된다. 교회 들어올 때 마스크 쓰고, 열 체크 하고, 방문기록도 적고, 손세정도 하고, 예방적 거리도 지키고, 교회에서 음식 제공도 안 하고, 스티커도 하나씩 붙였다. 그렇게 함은 예배가 다른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는 귀..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사회적 거리두기, 신앙엔 적용 말길”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멀리서 더 가까워지는 공동체’(엡 2:13~18)라는 제목으로 19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요즘은 서로 거리를 두는 일이 미덕이 된 세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e)라는 단어가 세계적인 표준어가 됐다”며 “우리가 안전을 위해서는 이를 꼭 실천해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생활에 있어서는 이 단어를 뒤집어야 한다”고 했다..
  • 전광훈 목사
    법원이 정한 전광훈 목사 보석 조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4형사부가 20일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한 보석을 허가하면서 주거를 서울 자택으로 제한하고, 재판과 관련해서는 변호인만 접촉할 수 있도록 했다. 재판부는 보석 지정조건을 이 같이 정했다. 다만 주거를 변경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서면으로 허가를 받도록 했으며, 사건과 관련될 수 있는 일체의 집회 및 시위 참가도 불허했다...
  • 서울대치순복음교회가 12일 오전 서울 잠실자동차극장에서 부활절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 뉴시스
    정부 온라인 예배 지원, 실제 신청은 1% 미만
    정부가 온라인 예배 등 비대면 종교 활동 지원책을 마련했지만 실제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대상은 교인 200인 이하의 중·소교회다. 온라인 종교활동지원 콜센터에 따르면 지원마감일인 16일까지 신청 건수는 473건이다. 2018 한국의 종교현황 통계에 의하면 한국 전체 교회 수는 8만 3000여개로 이 중 200인 이하 교회는 전체의 70~90%로 교계는 추산하고 있다. 최소 ..
  • 홍콩 시위
    홍콩, 범민주파 15명 무더기 체포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홍콩의 범민주파 인사 15명이 현지 경찰에 의해 무더기로 체포되면서 미국과 영국이 이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체포된 인사들은 '민주파 대부'로 불리는 민주당 창립자인 마틴 리(Martin Lee), 빈과일보(蘋果日報) 창업주 지미 라이(Jimmy Lai), 천안문 사건의 희생자 추모활동을 계속하는 리척얀(李卓人) 홍콩직공..
  • 2020년 예장통합 신년하례회
    김태영 총회장 “코로나 위기… 예수만이 가장 귀해”
    예장 통합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가 19일 그가 시무하는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에서 “환란의 시대일수록, 생사의 위기와 불안, 공포를 느낄수록 예수만이 인생에서 가장 귀함을 고백해야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며 “이 전염병 앞에 부유한 나라가 무슨 소용이고 군사 강국이 무슨 의미인가. GNP와 학력이 높고 문화인이면 바이러스 피해가나”라고 했다...
  • 정신건강 코로나
    “코로나19... 고령자보다 청년들이 정신 건강 문제 더 겪어”
    갤럽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인 7천9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8%)은 "신체 건강이 악화되기 전에 필요한만큼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절반 미만(48%)의 응답자만이 "정신 ..
  •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총리 “종교시설 등에 내린 운영 중단 권고 해제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내린 운영 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권고는 해제 한다”며 “국내서 첫 환자가 발생한지 석 달째..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제단의 불 꺼지면 안돼… 현장 예배 준비해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19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이 주신 불을 올림픽 성화처럼 꺼뜨리지 말고 보관해야 한다. 예배는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며 “예배가 중단돼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소 안의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했다. 이것이 제사장의 역할”이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의 불이 꺼지지 말아야 할 이유는 바로 예배가 이스라엘을 위한 축복이자 영적 숨통이기 때문”이라며 ..
  • 전광훈 목사
    법원, 전광훈 목사 보석 허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측의 보석 신청을 20일 허가했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 1일 보석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에서 “구속된 후 마비증세가 다시 시작돼 밥도 못 먹고 있다. 심판을 받아도 되고 처벌을 받아도 좋으니 휠체어 타는 일만 없도록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었다...
  • 서울씨티교회
    “교회는 핍박이 올 때 기도하고 부흥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지속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제한을 완화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꿔 5월 5일까지 연장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교회를 포함한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 학원시설, 유흥시설 등 4대 밀집시설은 현재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 권고가 해제됐다. 지난 3월 말부터 차 안에서 라디오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