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전문대학이 최근 교직원 성탄축하예배를 드린 가운데, 김형준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김형준 목사 "공동체 돌아보는 노력 필요해"
    기독교정신으로 1974년 개교한 이래 사랑, 진리, 봉사를 교육현장에서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명지전문대학(총장 서정선)이 최근 명지전문대학 컨퍼런스 홀에서 2019년 교직원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 왼쪽부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2020서울페스티벌의 조킴 목사, ‘원 크라이’의 실행위원장 황덕영 목사, 사무국장이자 예수문화교회 김상준 목사, 찬양사역자 장미 사모.
    "오직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다"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국가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가 4번째로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저녁6시부터 18일 오전6시까지 12시간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된다...
  • '탈북민 공기업 취업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가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탈북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시급한 문제는 취업"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탈북민 공기업 취업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행사를 주최한 임재훈 의원이 한 말이다. 이 동기로 토론회가 열렸고, 임 의원은 가장 큰 복지가 질 좋은 직업을 갖게 하는 것이라며 "탈북민들이 질 좋은 직장에 취업해 정당한 노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 3.1혁명 100주년 한국기독교인 선언
    "평화와 상생의 복을 누리도록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할 것"
    기독교사회문제연구연(이하 기사연)의 주최로 ‘3.1혁명 10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인 선언 - 성탄절, 자유와 상생과 평화를 위하여’가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들은 “성탄일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고난의 역사 가운데 성육하여 임재하신 복된 날”이라며 “이스라엘을 이집트제국에서 해방시켜 자유의 길로 이끄셨듯이, 우리 겨레 역사 가운데 임재 하셔서 해방과 자유,..
  •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겸손한 그리스도의 정신이 성탄에 널리 퍼지길"
    한교연(한국교회연합, 회장 권태진 목사)은 2019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전쟁의 소식, 군중의 아우성, 미움, 분열뿐만 아니라 창조 원리를 역행하는 일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들은 “죄와 사망으로 결박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며 “환영하며, 찬양하며, 영접 한다”고 전했다...
  • 힐링유
    "젊은이들 56.4% '결혼보다는 동거'"
    2018 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결혼은 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2016 년 51.9%에서 2018 년 48.1%로 떨어졌다. 조사가 시작된 2008 년 이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조사에 의하면 여성이 48.1%, 남성이 51.9%로 여성이 결혼의 필요성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함께 동거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결혼하지 않아도 같이 살 수 있다’..
  • 숭실대·건국대, 북한문화토크콘서트 ‘층간소음 208동’ 열어
    숭실대·건국대, 북한문화토크콘서트 ‘층간소음 208동’ 열어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베어드교양대학(학장 이인성)이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과 12월 11일(수)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숭실대X건국대 층간소음 208동: 윗집 북한과 아랫집 남한의 소음극복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북한문화토크콘서트를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