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번역선교회(GBT) 제5대 이사장에 마동훈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가 취임했다. GBT는 지난 22일 경기 성남 할렐루야교회에서 제4대 이문식 이사장(광교산울교회 원로목사)의 이임식과 제5대 마동훈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행사에는 선교회 관계자 및 교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예장통합, 박진영 단체 '첫열매들' 이단성 검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종교 단체 '첫열매들'을 상대로 이단성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단 차원의 검증 절차는 예장통합 산하 부산노회의 공식 청원에 따라 시작됐다. 첫열매들은 현재 국내외 8개 지역에서 정기 종교 모임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진영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내세우는 교리의 신.. 
예장 합신, 기쁨의교회 이단 규정… 교회 측 “반론권 보장 못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장 반찬식 목사) 측이 최근 제111회 정기총회에서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가운데, 교회 측은 “충분한 사실 확인과 반론권을 보장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예장합동 임원회, 순교지 방문으로 제111회기 공식 시작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정영교 목사) 임원회가 순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제111회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예장합동 임원회는 22일 전남 고흥 소록도를 찾아 한센인 신앙 역사를 살피고, 옛 남성교회 터에 조성된 ‘소록도교회 100주년 역사관’ 완공을 축하했다고 23일 밝혔다. 1922년 구북리 북부교회로 출발해 7개 교회로 분립·연합해 온 소록도교회는 이번 역사관에 성도.. 
“태아와 여성 함께 살리는 생명 보호 정책 마련하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국회 6문 앞에서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기자회견에는 조이풀교회 조지훈 목사를 비롯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정부와 국회에 생명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입법과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7 8천만 민족을 복음으로’ 부울경 대성회 열린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가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울경여성본부는 오는 9월 28~29일 부산 사하구 하단교회에서 ‘2027 8천만 민족을 복음으로’를 기치로 부울경 대성회를 개최한다... 
美 복음주의언론협회, 명칭 변경안… ‘복음주의’ 삭제 놓고 논쟁
미국 복음주의언론협회(EPA)가 단체명을 '크리스천 커뮤니케이터스 네트워크'로 변경하는 안을 놓고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온라인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복음주의(Evangelical)'를 '기독교(Christian)'로 바꾸는 대목이 가장 큰 논쟁을 불러왔으며, 정체성 훼손 우려와 소통 개선 필요성이 엇갈렸다. 이사회는 신학은 여전히 복음주의로 남는다고 강조했고, 최종 결정은 회원.. 
“삼성장로교회 42년, 사람의 업적 아닌 하나님의 은혜”
“기쁨의 날도 있었고 눈물의 날도 있었습니다. 축복의 때도 있었고 어려움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신실하셨습니다.” 미주 삼성장로교회 담임 신원규 목사가 교회 창립 42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고백한 감사의 메시지다...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지역 경찰 후원하며 감사의 마음 전해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에 위치한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담임 고의용 목사)에서 베이커스필드 지역 사회를 지키는 경찰관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주님의빛교회 조은성 목사 취임·주혁로 목사 북한 중보기도 사역자로 재파송
“저는 은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파송되는 것입니다. 끝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지난 28년간 미주 주님의빛교회를 개척하고 섬겨온 주혁로 목사는 마지막 고별설교에서 담임목사직을 내려놓는 의미를 이같이 밝혔다. 주 목사는 “이제 사역 중심의 사람이 아니라 기도 중심의 사람으로 파송된다”며 “세상에서는 존재감이 사라질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존재감이 더 커지는 길, 주님을 예배하고 기도.. 박진영 삼위일체론, 아리우스 닮은꼴…교회 경고
현재, 연예인 박진영 씨가 수천 명을 동원하며 한국교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운데, 그의 최근 삼위일체 강의가 기독교 신앙의 심장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교리적 오류를 담고 있어 한국교회의 엄중한 직시가 요구되고 있다. 박진영 씨는 '첫열매들' 모임을 통해 수많은 대중을 모으며 새로운 시대의 성경 교사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구원파 교주 유병언 씨의 조..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고신 교회가 마주한 성찰의 과제
2026년 오늘, 지난해 제76회 총회에서 일단락된 듯 보이는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 사안은 실은 우리 고신 교단에 더 깊은 절차적·신학적 질문과 함께 소모적 논쟁을 넘어설 성찰의 기회를 던져주고 있다. 2025년, 세 노회는 손현보 목사의 설교 네 편을 문제 삼아 징계를 총회에 청원했다. 특히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발언을 포함한 이 설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