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을 살다
    [서평] 그리스도인을 살다
    이 책(‘기독교 강요’)을 쓴 목적에 관하여 칼뱅은 “경건한 사람들에게 경건한 삶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의무를 다하도록 이끌어 줄 어떤 보편적인 원칙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13쪽). 그는 “천성적으로 간결함을 좋아하기 때문”에 “단순하고 간결하게 전달”하기 원한다고 말한다(13~14쪽). 칼뱅이 쓴 기독교 강요의 총 분량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
  • 도서『윤형철 교수의 조직신학 꿀팁』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로 오가는 길은 세상을 초월하지 않는다. 광장과 시장을 지나 학교와 마을로 이어지고 숲을 지나 이웃 마을로 뻗친 길 그 어딘가에 교회가 있다. 그 길에 있는 모든 것들, 즉 시장 선거(정치), 밀의 가격(경제), 신임 교사(교육), 가십거리(언론), 거리 악사(예술), 일찍 개화한 봄꽃(자연)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지만 세..
  • 김영한 박사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9)
    예수는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하여 불의한 재판관(the Unjust Judge) 비유로 가르치신다: “어떤 시(市)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
  • 류현모 교수
    기독교 세계관의 우월성
    영국 성공회의 인도 파견선교사로 40여년을 섬기고 귀국하여 기독교 변증에 힘썼던 레슬리 뉴비긴은 “성경은 바라 볼 책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세상을 봐야하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해야 하며 성경이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것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평화의 인사를 건네며
    이제는 제가 해야 합니다. 하늘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저에게도 선물을 주옵소서.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영화로신 주 성령 나의 마음 비추사 어둠 몰아내시고 밝게 하여 주소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전하신 평화의..
  • 김운용 장신대 총장
    장신대 김운용 교수 “엘라 골짜기의 양치기를 만나보라”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교수(예배설교학)가 7일 채플에서 "엘라 골짜기의 양치기를 만나보라"고 신학도들에게 강권했다. 엘라 골짜기(Elah Vally)는 쉐펠라 지역에 있는 한 골짜기이다. 쉐펠라 지역은 이스라엘의 요충지 중 한 곳이다. 산악지대와 해안의 중간에 위치해 있는데, 오른쪽으로는 유대 산맥이 이어지고, 왼쪽으로는 넓고 광활한 지중해 연안으로 이어진다. 이곳은 포도밭, 밀밭, 나무숲..
  • 故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십자가 구원의 복음, 이제 북한에까지 전해야”
    “(북한이) 그 동안 하나님 말씀을 배우지 못해서 어둠 속에서 마귀에 끌려다녔지만, 이제 십자가 구원의 복음을 널리 북한에까지 전하여 새로운 사회, 새로운 민족, 새로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 김선재 총장
    배재학당 창립 136주년 온라인 기념예배 열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학교법인 배재학당이 창립 제136주년을 맞아 온라인기념예배를 진행했다. 배재학당 및 배재대학교는 지난 4일부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배재대학교 채널에서 기념예배, 기념사, 외빈 축전, 시상 등을 공개했다...
  • 최일도 목사
    새 책 펴낸 최일도 목사 “나 아닌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밥퍼’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의 신간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 스토리’(킹덤북스, 이하 ‘러브 스토리’)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됐다. 최 목사가 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은 ‘칠년을 하루같이’ 이후 8년 만이고 밀리언셀러가 된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후 26년 만이다. ‘러브 스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