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 빛
    전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8가지 성경구절(1)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 방황하면서 살았습니다. 저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구주로 모셔 들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청년 청소년
    “‘종교적으로 무관한’ Z세대, 영적 멘토링 갈망”
    미국 Z세대 대다수는 성경 연구에 참여하거나 종교적 기관과 신뢰관계를 갖고 있지 않지만 종교 지도자를 포함한 신뢰할 수 있는 성인이 그들의 삶에 투자해주기를 열망한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프링타이드 연구소(Springtide Research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연구인 ‘종교와 청소년 2020’(The State of Reli..
  • 파키스탄 신성모독
    美 시민, 바이든에 파키스탄에 수감된 동생 석방 위한 도움 요청
    한 미국 시민이 신성 모독 혐의로 파키스탄에서 사형 선고를 받게 된 동생을 석방해달라는 압력을 넣어줄 것을 바이든 행정부에 요청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셰이크엘 안줌(Shakeel Anjum)은 CP와의 인터뷰에서 “3개월 안으로 동생 나뎀 샘슨(Nadeem Samson)이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법원에 출석해 무고, 부패한 경찰, 고문으로 ..
  • 오리진2021, 콜로키움
    참된 가치 회복 위한 17개 청년 단체들의 첫 번째 네트워킹 행사
    오리진의 가치와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각 영역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던 청년들의 첫 번째 네트워킹 행사 ‘오리진 2021, 콜로키움’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유튜브(ORIGIN 2021)와 줌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오리진’(Origin)은 사회 여러 곳에서 오리지널 아이덴티티(Original Identity)를 지키기 위해서 활동하던 청년들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 이경애 박사
    ‘말’로도 때리지 말라
    수년전 유명 배우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이 발간된 적이 있었다. 꽃으로 때리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아프겠는가마는 배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이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러한 제목을 달았을 것이다. 최근에 가정에서, 공공시설에서 일어난 각종 끔찍한 아동 폭력에 대한 기사를 읽으며 전 국민이 분노하였고,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꽃’으로도 때리는 것은 ..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목회자에게 ‘강요된 청빈’, 옳지 않아”
    김동호 목사가 그의 유튜브 영상 콘텐츠인 ‘날마다 기막힌 새벽’(날기새)의 22일 영상에서 ‘목회자의 청빈’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김 목사는 “2001년 높은뜻숭의교회를 처음 개척하고 교회 재정이나 모든 일을 교회 홈페이지에 공개한 적이 있었다”며 “(이후) 이름을 밝히지 않은..
  • 교회 안에 존재하는 우상
    교회 내에서 흔히 보는 우상 3가지
    우리는 모세가 광야에서 사용했던 놋뱀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숭배의 대상이 된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이처럼 변화를 위한 하나의 도구가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 부소장 에릭 가이거 박사(Eric Geiger)가 처치리더스닷컴에서 교회 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우상에 관해 쓴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잘 알고 멀리해야 할 일반적인 거짓된 우상이 있다..
  • 조 바이든 대통령
    “바이든, 북한인권특사 임명해야”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새로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시급히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하고, 북한과의 협상에 인권 문제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