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차기 대통령께 바랍니다
    우리나라 가장 상위법인 헌법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신앙의 자유를 잃어버린 듯한 2년을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우리나라에 가장 큰 역할을 했음은 누구든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전기도 없던 깜깜한 조선에 선교사님들의 헌신으로 우리나라는 개화하며 발전해왔습니다...
  • 채영삼 교수
    베드로전서, 새한글번역본
    대한성서공회에서 베드로전서 새한글성경 번역 작업을 맡았을 때, 꼭 바로 잡고 싶었던 본문은 3:21 하반 절이었다. 이 본문이 베드로전서의 ‘출애굽 신학, 나그네 된 교회론’을 이해하는 데에 결정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이철 감독회장
    기감 이철 감독회장 “코로나 팬데믹, 교회엔 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3일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가꾸는 믿음으로’라는 제목으로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지금 전 세계는 대공황에 버금가는 전염병 상황으로 불안과 어려움 속에 있다. 우리나라 역시 그 소용돌이를 피할 수 없으며, 많은 사람이 커다란 상실감을 겪고 있다”며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대선을 앞두고 대립과 갈등도 염려가 된다. 교회는 전염병 확..
  • 나이지리아 현지 기독교인
    나이지리아 가톨릭 사제, 미사 집전 후 자택 복귀 중 살해당해
    나이지리아에서 성탄절 이브 미사를 집전한 후 자택으로 복귀하던 가톨릭 사제가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나이지리아가톨릭네트워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오군 주 아베오쿠타 가톨릭 교구 루크 메웬우 아델레케 신부가 아베오쿠타 성 베드로·바울 대성당에 묻혔다. 이 매체는 아델레케 신부가 운전을 하고 있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장강도들이 총을 쏴 다리를 다..
  • 기독문화선교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문
    주님! 2022년 희망을 주옵소서.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2022년 올 한해 지구촌이 코로나 19 를 극복 할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옵소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아픈 기억으로 남는 세월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강같이 흘러 넘쳐 낯선 코로나19가 말끔히 종식되고, 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위에 희망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13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백화점 내 음식점 입구에서 손님들이 QR코드 확인을 통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인증하고 있다.
    정교모 “불합리한 백신강제접종 정책 즉시 철회하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이하 정교모)는 지난 3일 ‘정부·여당은 불합리한 백신강제접종 정책을 당장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교모는 “1월 10일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에도 백신패스가 없는 사람의 출입을 금지시키겠다는 정부·여당의 방침은 즉시 철회돼야 한다”며 “최근 질병관리청은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회신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미접종자·접종자 각각의 감염에 관한 통계를..
  • 한남대 전경
    한남대, 2022학년도 정시 경쟁률 2.69대1 기록
    한남대학교는 3일 저녁 7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04명(정원내) 모집에 1,623명이 지원해 2.6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일반전형의 미술교육과 5.43대 1, 호텔항공경영학과 5.14대 1, 건축학과 5.00대 1, 의류학과 4.60대 1 등이다...
  • 교회 예배
    美 초대형교회, 코로나와 헌금감소로 폐쇄… 전면 온라인 전환
    코로나19 팬데믹과 헌금감소로 피폐해진 미국의 한 다문화교회가 초대형 교회를 매각하고 완전히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콜로라도 아라파호 카운티에 소재한 덴버 포터하우스(Potter's House of Denver)는 1천2백20만 달러(145억), 13만7천제곱피트(3850평) 규모의 초대형 교회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투레 로버츠 담임목사가 밝혔다..
  • 박은호 목사
    “한국교회의 위기, 자기를 부정하지 않는 것”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가 3~8일 6일간 오전 5시 30분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주제로 2022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4일 둘째 날에는 박은호 목사(정릉교회)가 ‘광야의 요한에게서’(눅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예장고신 총회장 강학근 목사
    “다시 말씀 좇고 기도함으로 희망 주는 고신 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산하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강상균 장로)가 4일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제34회 고신총회 지도자 초청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직전회장 김정수 장로의 대표기도, 부회장 김태학 장로의 성경봉독, 최판수 바리톤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이사야 60장 1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조지송 평전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갱도 속은 산소가 희박해 숨이 차고 습한데다 뜨거운 지열에 가만히 있어도 작업복이 땀으로 흠뻑 젖어 몸에 달라붙었다. 젖은 작업복이 거치적거리니 아예 벗어던지고 팬티 바람으로 일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탄가루와 땀이 범벅이 돼서 얼굴은 진흙 팩을 한 꼴이야…. 흰 눈동자만 보이지…. 침을 뱉으면 탄가루가 섞인 시커먼 침이 나왔어. (…) 점심때가 되어 도시락을 찾아 먹어야 하는데 탄가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