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진수
    찬양과 경배의 역사와 흐름
    구약 시대 찬양과 음악 등에 대한 예배 사역을 감당했던 사람들이 레위인(Levite)이다. 레위인들은 예배를 준비하는 일들을 했는데, 주로 피의 제사를 드리는 일,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을 수종 드는 일을 감당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절기를 따라 장막의 일을 수행했으며, ‘예배를 통해 각 절기의 비밀을 누리라’는 뜻의 장막의 일과 백성이 드린 예물을 관리했다. 진설병과 소제물을 가지고 제물을 ..
  •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라
    하나님을 알고 경험한 평화와 위안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어떤 상황도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할 수 없다. 환경을 만드신 하나님은 분명히 환경을 통제하실 수 있으며, 황무지에서조차 그분을 신뢰하는 이들을 위해 식탁을 마련하신다”고 말하는 한나 휘톨 스미스의 뜨거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반승환 목사
    청소년이 겪는 3가지 어려움, 십계명에서 찾은 해답은…
    요즘 청소년에게는 3가지 어려움이 보인다. 첫 번째는 ‘반항’이다. 요즘은 과거와 달리 사회에 반항하는 아이들을 너무도 많이 보게 된다. 문화적 상대주의가 사고를 지배하는 현대문화에서 진리는 알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은 하나님만 유일한 진리라고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만 유일한 구원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문제인 것은 청소년들은 ‘표현적 개인주의’의 지배 아래 살아간다. 이 사..
  • 도서『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도 기도해야 받는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복을 약속하셨지만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같이 많아지게 하되’(겔 36:37)...
  • 한남디자인팩토리
    한남디자인팩토리, ‘2021 CPD GALA’ 행사에서 성과물 선보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혁신적 교육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한남디자인팩토리가 2021년 상반기 성과물을 선보였다. 한남디자인팩토리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1 CPD(Creative Product Design) GALA’ 행사를 개최하고 7개 학과 학생들이 융합해 만들어낸 제품개발 결과물을 공개했다...
  • 소프라노 최정원
    ‘유튜브 3,500만 조회’ 소프라노 최정원 초청 찬양예배
    풍부하고 깊은 음색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독보적인 음악성,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소프라노 최정원이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담임목사)에서 아름다운 찬양 무대로 풍성한 은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정원이 부른 아트팝 가곡 ‘천년의 약속’은 유튜브 조회 2,000만 회를 넘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최정원이 부른 찬양들은 유튜브에서 많은 그..
  • juju
    풍랑이 이는 배 사건에 대한 교부들의 해석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주임사제 주낙현 신부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저편으로 건너가자!'라는 제목의 성찬례 강론을 나눴다. 이 강론에서 주 신부는 "인생이 고통의 바다라는 현실은 굳이 종교의 가르침이 아니더라도 분명히 알 수 있는 진실이다. 이를 해결하겠다고 여러 종교가 서로 경쟁하듯이 답을 제시하고는 한다"고 운을 뗐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삶이 변화되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삼일교회(송태근 목사)가 7일부터 25일까지 46차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나님이 현실이 되게 하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3주차(21~23일)인 21일에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가 ‘내 이름 아시죠?’(요20:16~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사랑의교회
    [사설] 일상회복, 교회만 멀고 먼 얘기인가
    7월부터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완화돼 처음 2주간은 6명까지, 15일부터는 8명까지 모임이 허용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0일 발표한 새 거리두기에 따라 현 2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의 유흥시설들이 수개월 만에 영업을 재개하고, 식당·카페·노래방·헬스장 등의 영업시간도 현행 밤 10시에서 12시까지 늘어나게 됐다..
  • 천안함
    전 천안함장 향한 막말 논란에… “교사, 선동가 아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교사의 언어, 선동가가 아닌 인격자이기를… 이번 기회를 통하여 교사들의 자질을 높여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서울 모 고교 교사의 언어가 국민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그는 10여 년 전 (천안함에 대한)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많은 장병들이 전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