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서울 남부지부(지부장 정종훈)는 강남구 개포동 소재의 초원교회(위임목사 김성남)와 희망나눔꿈지원사업 진행을 위한 꿈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초원교회에서 전달한 꿈 지원금 4백 9십여만 원은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꿈꿀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과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영탁 팬클럽, 코로나19 결식위기 아동 돕기 동참
국제 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좋아서하는 팬클럽 기념일'에 가수 영탁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팬클럽 '영탁이딱이야'가 참여하며 결식위기의 아동을 돕는 뜻 깊은 선행에 동참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해 선보인 '좋아서하는 팬클럽 기념일'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일이나 데뷔 기념일, 앨범 발표일 등 특별한 기념일에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팬클럽이나 셀럽의.. 
한남대, 사회봉사 우수학생 표창
대학 입학 이후 821시간의 사회봉사 활동을 해온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 최수진 학생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남대는 지난 3일 오후 3시 총장실에서 자원봉사 우수학생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갖고, 이광섭 총장이 최수진 학생에게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김서영(회화전공)·민윤정(사회복지학과) 학생에게 한남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는 다양한 이유로 연령대와 생활 주기를 기준으로 사람들을 분리하는 식으로 교회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우리 연구는 신앙 형성과 성숙한 신앙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주 세대를 통합하는 경험이 있어야만 함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우리는 세대를 영구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신앙의 성장과 발달에 필연적으로 방해가 된다고 확신한다. 세대 분화의 이런 추세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화신이고 사랑의 상징이고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서기관들은 잔치에서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회당에서도 높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예수님 보실 때 위선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꾸준한 기도 생활 통해 회복과 능력, 변화 체험하길”
‘성경·기도·전도’를 통한 기독교인 신앙의 순기능 회복과 실천을 위한 ‘200개국 기독교지도자대회’(200 Nations Leaders’ Missions Congress I) 둘째 날인 3일 저녁(한국시간)은 ‘기도’를 주제로 온라인 유튜브 강의와 간증, 줌 그룹 모임 등이 진행됐다. 이날은 첫날 147개국 2,252명보다 더 많은 158개국에서 3,044명이 참여하여, 이틀간 참여 연인원은.. 
천국에 가면 하게 될 일들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천국에 간 신자들이 그곳에서 하게 되는 유일한 일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하는 것이라 믿는다. 영원히 지속될 천국에서의 삶에서 예배와 찬양만 하면 혹 따분하거나 지루해지지 않을까? 천국에 가면 크리스천이 정말로 하게 되는 일은 뭘까? 이미 천국에 간 사람들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설]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법이 왜 필요한가
정치권에서 한동안 잠잠하던 ‘차별금지법’ 문제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비공개 참모 회의에서 “차별금지법을 검토해볼 때가 된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 일간지가 보도하면서부터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가 “문 대통령은 성소수자, 동성애 등 진보적 가치와 직결된 인권 이슈에 관심이 각별하다”며 “정권이..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드는 것에 대한 성경구절 10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 이사야 41장 10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 교회, 내년도 선교 어떻게 할까?’
함선네(함께하는 선교 네트워크)는 11월 22일과 25일 양일간 저녁 8시부터 9시 45분까지 ‘우리 교회, 내년도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큰 몸살을 앓으면서 한국교회와 선교계도 어려.. 
비대면으로 약화된 교회 공동체성… 대안은 없는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한국교회는 정부의 비대면예배 권고 조치로 감염의 유행 상황에 따라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의 형식을 적절히 활용하여 예배와 공동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간] “먼저는 유대인에게” 어떻게 생각하는가?
쿰란출판사가 김충렬 목사의 신간 <먼저는 유대인에게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로마서 1장 16절의 "먼저는 유대인에게"라는 구절을 진리의 의미로 깨달으며, 이 말씀의 정확하고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를 심층적으로 파고들며, 여러 측면에서 더욱 정확하게 규명한 글들을 모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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