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국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정부는 러시아군 구성원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그간 러시아군의 전쟁 범죄와 관련해 증거를 수집·평가해 왔다... 
[사순절 기도] 십자가를 최고의 자랑으로 여기고
죄인에게 무섭게 가해지는 형틀 십자가에서 죽음과 수치를 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십자가를 거부하고 지혜나 부귀를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우매한 것으로 여기어지는 십자가를 최고의 자랑으로 여기고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바울같이 하고 싶습니다... 
민주당, 당 차원 ‘평등법’ 추진? 교계, 예의 주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과 당내 의견을 수렴해 민주적 절차와 사회적 합의를 거쳐 국민 모두의 평등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차별의 벽을 넘어서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평등법) 입법 공론화를 위한 공청회와 당내 토론회를 개최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60세 이상’도 신속항원 확진시 ‘일반관리군’ 전환
앞으로 60세 이상·면역저하자도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되는 경우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관리가 바로 시작된다. 집중관리군은 동네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없지만 일반관리군으로 전환되면 전화 상담과 처방이 '원스톱'으로 가능해진다... 
‘北 피격 공무원 자료 공개’ 윤석열 약속 이행 걸림돌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자료 공개'를 약속한 가운데, 윤 당선인 취임 이후 피살 당시 자료가 실제로 공개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하며 해당 자료를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할 경우 최장 15년간 비공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17.22% 상승… 서울 14.22%↑
정부는 이에 보유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1가구 1주택자 재산세·종부세 과표 산정 시 작년 공시가격을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내놨다. 이를 통해 공시가격 변동에도 보유세 부담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것이다... 
인수위 “통일부 폐지 없다… 교류협력 등 고유 기능 더 강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측이 23일 정부 조직 개편과 관련해 "통일부 폐지는 없다"고 확인했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통일부에 대해 "존폐 여부를 검토했던 것이 아니라 고유 기능을 되찾는 쪽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靑·尹측, 한은 총재 협의 '진실 공방'… 文·尹 회동 성사될까
그동안 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고위직 인사권 행사를 둘러싼 갈등이 두 사람 회동 파행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한은 총재 후보자 지명으로 갈등이 완화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침신대, 우크라이나와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
한국침례신학대학교(김선배 총장)는 지난 21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산불피해 구호 후원금 7백만 원을 우크라이나 대사관과 침례 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에 각각 전달했다... 
“우크라이나 향한 남가주 한인교회 성도들 사랑에 감사”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후원하는 우크라이나 군종 목사인 키므치(Vasily Khimich) 소령이 남가주 교회와 성도 그리고 후원자들이 보낸 성금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키므치 목사는 우크라이나 군종 목사단과 우크라이나 기독 군인회를 대표하는 우크라이나 지도자로,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에서 전쟁 난민과 참전중인 우크라이나 군종 목사 및 기독군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 
부시-클린턴, 우크라계 교회 방문… “美, 자유 위해 연대할 것”
미국 빌 클린턴·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들이 미국 내 우크라이나계 교회를 찾아 초당적 연대감을 보여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부시 전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클린턴 전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시카고에 있는 ‘성 볼로디미르/올하 우크라이나 정교회’(Saint Volodymyr & Olha Catholic Church)를 방문해 헌화한 소식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미 토머스 대법관 입원… 그래함 목사, 회복 위한 기도 요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독감과 유사한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클래런스 토머스(Clarence Thomas) 미국 연방대법관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토머스 대법관은 1991년 조지 H.W. 부시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미국 역사상 두 번째 흑인 미국인 대법관이며, 6명의 보수파 대법관 중 한 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