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재 박사
    [김경재의 혜암신학칼럼-⑪]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가?”
    빛이란 무엇인가? 현대인들은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의 큰 발전에 힘입어 빛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빛은 일종의 물리적 극소단위 실체로서 전자기적(電磁氣的) 특징을 지닌 입자(粒子) 알갱이이든지, 태풍이나 바람이나 중국무술의 장풍처럼 일종의 파동(波動)이라고 교육받았고 그래서 빛에 대하여 다 알고 있다고 자신한다...
  • 추일엽 목사
    종교인 과세 제도의 실태와 미래 과제(3)
    대체적으로 종교인 소득신고를 교회의 경우 목회자 본인이 하거나 교회내 행정직원, 비영리단체 지원, 전문가 도움으로 신고한다. 세무신고의 유형에 따른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 목회자가 세무 당국 신고시 문제점 : 과세와 비과세(차량유지비, 식대, 목회활동비)의 구분없이 수령액 전액 과세소득으로 신고하고, 원천징수방식과 연말정산 신고방식에 대한 이해없이 종합소득신고만 고집한다...
  • 김요환 목사
    [김요환 칼럼] 과연 탈종교 시대인가?
    오늘날 탈종교화 시대를 맞이하여 사람들이 종교성을 잃어간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종교학자 존 카푸토의 분석에 따르면, “21세기는 종교다원주의도 아니라 종교 그 자체를 거부하고 부정하는 시대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분석은 팩트입니다. 잘못된 분석이 아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 한국창조과학회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한국창조과학회-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MOU 체결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경호 교수)와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대표 김지연 교수)가 29일 오전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바탕으로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세우는 사역들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 없이 면류관도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하나님의 대변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헛된 말로 속이고 주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상상을 말하고 있는 자들이 또한 있음을 주의하게 하옵소서...
  • 한남대 전경
    한남대, 제3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29일 한남대에 따르면 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대학평가원)이 지난 28일 ‘2022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 및 인증대학’ 명단을 공개했으며, 한남대는 3회 연속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통과했다...
  •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힐송
    힐송, 스캔들 여파로 이사회 개편
    일련의 스캔들이 힐송(Hillsong)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있는 교회의 글로벌 이사회가 최근 회의에서 개편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네 명의 전직 이사들이 퇴임했다고 한다. 힐송의 제너럴 매니저 조지 아가자니안(George Aghajanian), 힐송의 영국 대표 게리 클라크(Gary Clarke), 부동..
  • 가진수 교수
    예배가 이끄는 삶(하박국)
    하박국은 분열 왕국 시대인 기원전 7세기 후반에 사역했던 예레미야, 스바냐, 나훔, 요엘 등과 동시대인의 선지자입니다. 이 시대는 이웃 나라들의 침공이 잦았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위태로웠던 내외적으로 위기의 시기였습니다. 이 위기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세운 하박국 선지자는 다른 선지자들과는 다른 몇 가지 불평으로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언제까지 부르짖어야 주께서 들어주시겠습니까? 내가..
  • 만화방 교회 이야기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글은 무엇일까요? 개인 취향으로 장르가 나뉠 수도 있겠지만, 책상 위에 펼쳐진 다른 이의 일기장을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선택에 주저함이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삶을 살짝 들여다본다는 것, 매우 재미있는 일입니다. 최근 수필 문학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수필을 읽으면서 단순하게 깔깔거리며 웃는 재미를 넘어, 다른 사람의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