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아내와 함께 단풍이 아름다운 북한산 자락 서울 둘레길의 마지막 코스인 형제봉과 정릉을 지나 우이동에 이르니 삼각산으로 이어지는 길과 만나고 화계사를 지나 도봉산역을 향해 가고 있었다. 필자는 젊었을 때 대한민국의 수많은 성도가 가난과 질병, 가정과 직장의 문제를 놓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삼각산에 올랐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이곳이 바로 그 옛날 믿음의 선배들이 철야기도를.. 
목회자들의 월간모임 ministerium
목회자들이 월간이나 격월간이나 정규적으로 모이는 것, 즉 목회자들의 모임을 용어상으로 ministerium(미니스트리엄)이라고 한다. 이것은 에베소서 4장 11~12절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신도목회의 핵심개념이다. 1970년대 루터교 신학자인 오스카 퓨케트는 ‘모두가 사역자이다’(Everyone a minister, by Oscar E. Feucht)라는 책을 썼는데, 이는 목사나 평신도나 “.. 
행정예고된 교육과정 시안도 동일한 성혁명 구현 교육과정이다!
교육부는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했다는 교육과정시안을 2022. 11. 9.자 행정예고했다. 지난 8월, 9월의 국민참여소통채널과 9월 10월의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서 수정했다고 밝혔다... 
대구평강교회, 우크라이나어 성경 후원
대구평강교회(담임 이요셉 목사)가 우크라이나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 2천1백여 만 원을 대한성서공회에 전달하는 성경 기증 예식이 9일 열렸다. 대구평강교회 이요셉 목사는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 더 어려운 이들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희는 그 마음으로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국민들을 공감하고 싶어서 당회원들과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여전히 위험… 전면 폐기해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와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교정넷)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2 개정 교육과정’(시안)의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교육부가 9일 행정예고한 이 개정안에 그간 논란이 됐던 ‘성평등’과 ‘성소수자’라는 용어가 빠졌지만 “우리가 보기엔 실질적으로 완벽한 동일안”이라고 했다... 
시리아 난민 자녀 위한 생명나무학교, 요르단 국제학교 인가 추진
인터콥선교회가 지난 2012년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2세를 위해 설립한 생명나무학교가 요르단 교육부 등록을 통해 정식 국제학교 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명나무학교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하루 수업을 시작한다. 매일 아침 조례 겸 경건의 시간을 통해 교사들은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도록 간구하고 있다... 
광명 오병이어교회, 더욱 폭넓은 활동으로 몽골 선교 전개
몽골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광명 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가 몽골 울란바트르시 예수제자교회에서 ‘십자가의 길’ 저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몽기총을 통해 몽골어로 번역·출판된 ‘십자가의 길’은 이미 몽골에서 3차에 걸친 ‘십자가의 길’ 목회·신앙교육 훈련 세미나를 통해 현지에 많이 보급됐으며, 이날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특히 주기도문을 바탕으로 한 기도훈련집으로 간증과 기도에 대해 다뤘다... 
“이태원 참사는 우리 모두의 책임… 함께 기도하자”
한국교회연합 국가조찬기도회가 10일 아침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기도회는 국민의힘 중앙위 기독인지원특별위원회가 주최했고,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과 사단법인 미래약속포럼이 주관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자랑하는 기도
교만, 질투, 분노, 탐심, 탐식, 나태, 정욕. 일곱 가지 커다란 죄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교만입니다. 교만은 인간이 빠지기 쉽고 또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죄악입니다. 모든 죄의 어머니이고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합니다. 하나님까지도 자기 소유물로 삼으려는 죄악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교만의 죄로부터 구하여 주옵소서... 
기독 준·부사관 신앙전력화 세미나 “모두 복음 증거자 되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기독교군종교구(MEAK)가 9~11일(3일간) 서울 은평구 소재 팀수양관에서 ‘다시 빛으로’(사 60:1)라는 주제로 제30회 국군 기독 준·부사관 신앙전력화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군군 기독 준·부사관단이 주관하며, 육·해·공·군·해병대 기독 준·부사관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예장 재건 “차별금지법(평등법)과 동성애·동성혼 강력 반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재건총회(총회장 김상원 목사)는 최근 동성애 및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이 국가와 사회, 교회에 심각한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동성애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예장재건총회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신앙과 행위에 대한 유일한 표준으로 삼는 교단이다. 이 교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일제 신사.. 
가수 출신 목사 “죄책감에서 자유케 돼, 새 피조물로…”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전도축제인 블레싱 2022가 진행 중이다. 9일 오전 지구촌교회 분당 성전에서 열린 향기로운 수요일 예배인 ‘향수예배’에서 가수 ‘일기예보’ 출신 박영렬 목사는 자신의 신앙 간증과 공연을 했다. 간증 후에는 지구촌교회의 담임인 최성은 목사가 짧은 설교와 함께 예배에 초대된 구도자들을 위한 영접기도를 하고 예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