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힌두교 나라’ 인도서 기독교인 대법관 임명돼
    최근 인도 최고 법원에서 대법관에 기독교인 판사가 임명되자, 기독교계와 소수자 공동체들이 일제히 환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신임 대법관인 오거스틴 조지 마시흐 판사는 지난 9일 인도 대법원에서 공식적인 취임 선서를 했다...
  • 고민정 의원
    고민정 의원 한동대 강연 여파… “교수협 임원단 사과하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한동대 강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은 21일 성명을 통해 한동대 교수협의회 임원단의 사과를 촉구했다. 앞서 고 의원의 한동대 강연에 대해 이 학교 총학생회는 “한동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잘못을 범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 발의자인 고 의원이 기독교 건..
  • 대한기독노인회 출범식
    “노인 1천만 시대 준비해야” 대한기독노인회 출범
    대한기독노인회 출범식이 21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열렸다. 대한기독노인회는 국내외 한국인 기독교 단체와 노인들이 서로 협력해 기독교 노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한반도의 평화통일, 사회통합 등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다...
  • 소기천 교수
    총회 신약학 백서(11)
    1938년 2월 평북노회가 가장 처음으로 신사참배를 결의하고 나면서 혼란은 시작되었다. 드디어 1938년 9월 9일에 제27회 총회가 평양 서문밖 교회에서 열리게 될 때, 이미 당시 23개 노회 중에서 17개 노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한 상태였다. 이 때에 일본순사가 총회석상에 난입해 있던 상황에서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절차에 의해 “당국에서 신사참배는 종교가 아니고 국가의식이라 선언하니 우리 총..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고통받는 의로운 사람 욥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고, 고통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간 문명의 그늘에서 짓밟히며 비인간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쓰러지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 구조적 악이라는 가면을 쓰고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저질러지는 결과들이기 때문입니다...
  • 스코틀랜드 교회
    스코틀랜드 교회, 민원제기로 교회 종소리 멈춰… 주민들은 재개 청원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에서 200년 동안 울리던 교회 종소리가 민원 제기로 조용해지자, 지역 주민들이 이를 재개해달라고 청원을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에어셔(Ayrshire)에 있는 베이스 교구 교회(Beith Parish Church)의 종은 200년 동안 매 시간 울려 왔다. 그런데 한 주민이 지역 환경 당국에 종소리가 수면을 방해한다고 주장하자, 스코틀랜드 교회..
  • 성경 bible
    “신앙, 가족 강화하고 지속적인 희망의 원천 제공”
    최근 발표된 한 연구는 신앙이 가족을 강화하고, 역경 속에서도 함께 지내도록 돕고, 미래의 삶에서 지속적인 희망의 원천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밝혀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브리검영 대학교(BYU) 연구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믿는 약 2백명의 종교인 가정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가족 관행과 종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했다...
  • 안승오 교수
    왜 여전히 복음화가 선교의 핵심인가?(1)
    복음화는 기독교가 2천년 동안 선교를 수행해오면서 가장 분명한 선교의 한 목표였다. 적어도 20세기에 들어와 에큐메니칼 진영에서 선교의 목표를 인간화로 제시하기 전까지는 선교의 목표를 ‘복음화’로 제시하는 것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었다. 왜냐하면 복음화는 기독교의 출발점이신 성자 예수께서 명하신 ‘지상 대위임령’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
  • 영락교회 기념음악회
    영락교회, 창립 78주년 기념음악회 열어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위임목사)가 창립 78주년 기념음악회를 36일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제목으로, 영락교회 베다니 찬양대의 합창과 베다니 윈드 앙상블의 협연으로 프랑스 작고가 샤를 구노(Charles Gounod)의 곡들로 진행된다. 음악회의 프로그램으로는 샤를 구노의 곡 Messe solennelle(st. Cecilia), 주님, 승..
  • 라이트온 집회
    대전 지역 학교기도운동 펼치는 ‘라이트온’, 제 7차 집회 열어
    학교에 기도모임을 만들어 부흥을 준비하는 ‘라이트온학교기도운동’이 12월 2일 대전태평교회(담임 한상현 목사)에서 제 7차 학교기도운동집회를 개최한다. '라이트온'(Light On)은 대전을 중심으로 예배와 기도모임을 세우고 서포트하는 단체로 집회를 통하여 각 가정과 학교, 캠퍼스에 기도모임이 세워지기를 희망한다. 이번 7차 집회는 ‘Who Are You’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예배팀 제이어..
  • [사설] ‘낙태권’ 이슈에 발목 잡힌 미국 정치권
    낙태 문제가 내년 미국의 대선 향방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미국의 일부 주(州) 의회 의원선거와 주민투표 등에서 민주당이 일제히 승리를 거둔 결정적인 이유가 ‘낙태권’ 이슈에 있었다는 분석이다. 최근 치러진 버지니아주 상·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양원 모두 승리했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대법관 한 자리를 채우는 선거에서 열렬한 ‘낙태권 수호자’로 알려진 민주..
  • '유럽기독교인에 대한 편협성과 차별에 관한 관측소'(OIDAC)의 '2022/23년 연례보고서' (사진 출처=OIDAC 웹사이트
    반기독교 혐오범죄 44% 증가… 30개국 중 독일 최다
    유럽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증오범죄가 2021년에 비해 4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단체 '유럽기독교인에 대한 편협성과 차별에 관한 관측소'(OIDAC)가 발표한 '2022/23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519건이었던 증오범죄가 749건으로 늘었다. 이는 44%가 늘어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