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2일 오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및 한신대학교 개교 83주년 기념 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 개교 83주년 기념예배,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개교 83주년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통일은 하나님 안에… 부르짖어 기도해야”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4월 27일과 30일, 미국에서 제3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샬롯기도회와 제34차 아틀란타기도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제3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샬롯기도회는 4월 27일 오후 7시 미국 샬롯에 위치한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에서 세기총 임원들과 성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김세윤 교수 주장, 하나님의 무죄판결 번복될 수 있다는 것”
김세윤 교수(미국 풀러신학교 은퇴)의 ‘구원론’ 강의가 논쟁이 되고 있다. 특히 개혁주의 신학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김 교수가 결국 ‘행위’에 따른 구원을 말하는 것 아니냐 하는 지적도 있다. 김 교수는 22일 두란노 출판사가 개최한 강연회에서 “칭의는 의인으로 사면받고 선포만 되면 거기서 끝인 개념이 아니다. 칭의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자가 된 것으로, 칭의의 완성은 종말에.. 
“IQ·EQ보다 중요한 PQ… 절대긍정의 기적”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새 책 「절대긍정의 기적」(교회성장연구소)을 펴냈다. 부제는 ‘IQ, 환경, 운명을 뛰어넘는 위대한 PQ의 힘’. PQ는 긍정지수(Positivity Quotient)로 저자인 이영훈 목사는 지능지수(IQ)나 감성지수(EQ)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긍정지수라고 말한다. 이 목사는 이것이 자신의 인생과 목회 사역을 통해 검증된 성경적 원리라면서, 이 책에 그의 .. 
삶의 예배(3)
하루를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시작하면 우리 일상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말씀으로 지배받는 것을 의미한다(요 1:1). 말씀은 예배의 4중 구조 중 두 번째 순서로 예배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라면 말씀은 중요한 ‘선포’의 의미를 담는다. 선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하나님께 예배한다. 이스라엘 백.. 
슬기로운 신앙생활: 예수님은 누구신가?(1)
부흥은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마른 뼈와 같이 죽어 있던 개인, 교회, 나라와 민족 안에 생명이 들어가 다시 살아나는 것. 그것이 바로 부흥이다. 여러분은 부흥이 있음을 믿는가? 믿어야 한다. 부흥은 있다. 죽어 있는 것이 다시 살아나는 부흥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흥이 일어날 수 있을까? 도대체 무엇이 죽은 것을 다시 살려낼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진리”다... 
[아침을 여는 기도] 진짜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라곤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 앞에서 빈 깡통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고 그를 산 소망으로 삼게 하옵소서. 사람의 어떤 지혜도 능력도 뛰어넘는 도우심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양다리 걸치면서 도움을 받으려 하는 사람은 참 얄밉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어떤 존재도 없다는 것을 확실히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찬양에 담긴 간증
향기나는교회(담임 김호윤 목사)에서 지난 21일 진행된 찬양간증집회에서 최용덕 간사가 ‘내 인생 최고의 기적’(롬 8:28-29)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최용덕 간사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가서 제자 삼으라’ 등을 작사·작곡했으며, ‘찬미예수’의 발행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최 간사는 찬양에 담긴 은혜와 함께 그의 인생 가운데 경험한 기적을 간증했다... 
김세윤 박사 “칭의, 선포로 끝인 개념 아냐… 그 완성은 종말에”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원로교수)의 방한 기념으로 그의 저서 ‘구원이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에 대한 북토크 및 강연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두란노서원에서 열렸다. 출판사인 두란노가 주최했다... [사설] 미래의 문 열되 과거의 문 닫지 않았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에 초청돼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응하는 3국 공조와 협력을 재확인했다. 또 히로시마 한인 동포 원폭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한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추모비(碑)를 찾아 헌화했다... 
전태식 목사, 기하성 신수동 측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신수동 측, 이하 기하성) 제72차 총회장에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가 선출됐다. 기하성은 22일 충북 청주시 청원진주초대교회(담임 박성하 목사)에서 400여 명의 총회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전 임원 후보들이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총대들은 투표 없이 박수로 임원들을 선출했다... 
예성 신임 총회장 조일구 목사 “전도에 최선”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이하 예성)가 성결교회 선교 117연차대회 및 제102회 정기총회를 ‘성결인이여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22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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