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국가 주요 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긴장이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둘러싸고 사실상 최후통첩을 재확인하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분명히 했다... 
한교봉, 부활절 맞아 ‘사랑의 계란 나눔’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하 한교봉)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부활절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선 이순창 목사(한교봉 공동단장, C채널 사장, 예장통합 전 총회장)가 ‘최고의 승리는, 예수부활!’(고전 15:20~22)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고, 이호정 사관(한교봉 정책위원, NCCK 디아코니아 담당)이 기.. 
“예수 부활은 역사적 사건, 한국교회는 증언자 돼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6년 부활절을 맞아 6일 논평을 발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죄와 죽음의 권세를 극복한 역사적 사건”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부활의 증언자로 살아갈 것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부활은 단순한 종교적 상징이 아니라 인류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며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제자들의 변화와.. 
성인 성소수자 절반 “최근 1주일 우울해”… 자살 시도율 8.5배 높아
국내 성인 성소수자의 절반 가량은 우울 증상을 겪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우울증 경험률 대비 4배 높은 수치다. 자살 시도율도 전체보다 8.5배 높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3일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여성 안수에 대한 성경적 이해(1)
여성안수에 대한 찬반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서구교회에서 유입된 자유주의 신학 논조는 한국의 교회를 혼란에 빠지게 하였고 결국 1955년 가장 먼저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여성안수를 실시했다(전밀라, 명화용 두 여인을 목사로 세움). 그 이후 1995년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교단이 여성안수를 허락하였다. 그 이후로 대부분 한국의 교회에서 여성에게 안수를 허락하고 있고 많은 여성이.. 
온전한 교사
교회학교 사역을 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온전한 교사’, ‘온전한 믿음’을 꿈꾼다. 실수하지 않고, 늘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며, 언제나 말씀으로 충만한 모습. 그러나 현실 속 우리는 여전히 부족하고, 때로는 지치고, 넘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온전함’은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온전함은 흠이 전혀 없는 상태라기보다, 하나님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이다... 
신앙의 안개를 뚫고 주님을 만나는 길: 발자취와 장막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아가서의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속에서 길을 잃은 한 여인의 절박한 목소리를 듣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신랑을 간절히 사랑하지만, 지금 그가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해 당황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이 고백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때로 .. [사설] 복음 진리 전하는 언론 公器로서의 사명
본 기독일보가 지령 3천호를 맞았다. 2011년 7월 창간과 함께 온라인과 PDF 중심으로 발행해 오다 지난 2020년 3월 12일 첫 종이신문으로 새롭게 출발한 걸음들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3천호에 이르게 됐다. 지령 3천호를 발행하기까지 지나온 날을 되돌아볼 때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요.. [사설] 십자가 보혈, 빈무덤 전하는 생명의 부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날을 기리고 기념하는 부활절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전 세계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중요한 건 단지 교회력 차원에 머물지 않고 신학적으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리를 이룬 사건이기 때문이다... 
“AI 시대, 인간다움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해야”
한국창조과학회가 4일 오전 온라인 줌(Zoom)으로 창조 코이노니아를 ‘AI시대, 창조과학이 다시 던져야 할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코이노니아에서 김광 교수(한동대 전산전자공학부)가 ‘AI시대, 창조과학이 다시 던져야 할 질문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생명 지키는 일과 상처 입은 이들을 품는 일… 분리될 수 없어”
한국누가회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서일우)가 4일 오후 온누리교회 서빙고 선교관에서 ‘생명의 시작과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제3회 한국누가회 생명윤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한국누가회 생명윤리 심포지엄은 온누리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계와 교회, 상담 현장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명의 시작과 선택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다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강영수 과장(샘병원 산부인과, CMF.. 
영원한 승리, 부활의 기쁨을 온 누리에!
모든 사람은 다 죄와 허물로 사망하여 영멸의 심판에 갇혔으나 독생자 예수님이 오셔서 부활로 사망을 생명으로 이김으로 부활을 믿는 자는 죄인임에도 의의 반열에 있게 되었습니다. 대속의 은혜를 입히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삶을 친히 보이시며, 사랑의 아버지 앞에 죽기까지 순종하사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죄 사함의 은혜와 기적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이제 믿는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