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여야 지도부 회동… “위기일수록 내부 단합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만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내부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겸 오찬에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외부 요인으로 인해 공동체 전체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내부적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 강훈식 비서실장
    강훈식 에너지 특사 출국… 원유·나프타 확보 위해 카자흐·오만·사우디 방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원유와 나프타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해외 순방에 나섰다. 강 비서실장은 7일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국내 에너지 기업이 동행해 대체 공급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 JD 밴스 부통령
    트럼프 이란 최후통첩 속 밴스 투입 임박… 이란 협상·군사 압박 동시 전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협상 시한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JD 밴스 부통령의 전면 투입 가능성이 부상했다. 6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란과의 접촉은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가 주도하고 있으며, 일정 수준의 협상 진전이 이뤄질 경우 밴스 부통령이 직접 협상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라이베리아 국적의 유조선 선룽 수에즈 막스호가 12일 인도 뭄바이항에 입항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DI 경제동향 “중동 전쟁 영향”… 경기 하방 위험 확대·국제유가 상승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오던 우리 경제가 중동 전쟁 여파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4월호’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청년 성장 올인 데이에서 참여 학생들이 원포인트 취업 서류 집중 클리닉을 상담 받고 있다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 확대… 내수 회복·서비스업 고용 증가 영향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폭이 상반기보다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가데이터처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20만6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수도권 취업자는 20만명 늘었고, 수도권 증가폭은 6000명에 그쳤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8주 만에 확대됐다
    서울 전세난 여파… 경기도 아파트 매매 상승세 확대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탈서울 수요가 경기도 아파트 시장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 경기 아파트 매수자 1만3576명 가운데 서울 거주자는 2088명으로 15.4%를 차지했다...
  • 2024년에 개소한 주거위기청년 거점 공간 '청년, 공간'
    “집은 최소한의 안전망”
    아름다운재단이 주거위기청년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주거위기지원 캠페인 ‘수상한 복덕방’을 시작했다. ‘수상한 복덕방’은 집을 연결해주는 ‘복덕방’에서 착안해 청소년부모·노숙위기청년·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주거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집을 ‘수상한 매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필요성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요구 확산… 간병 국가책임제 논의 본격화
    저출생과 고령화, 핵가족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가족 중심의 간병 체계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7일 오후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으며, 간병 국가책임제 도입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 신옥주
    ‘타작마당’ 가혹행위 은혜로교회 관계자들, 항소심서도 실형 받아
    신도를 집단 폭행하고 아동을 학대한 이른바 ‘타작마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은혜로교회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김은정·강희경·이상훈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특수폭행 혐의에 징역 4개월, 나머지 혐의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5년..
  • 파키스탄
    파키스탄 10대 기독교 소녀 납치 후 강제 개종 의혹… 가족 “정의 실현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10대 기독교 소녀가 납치된 뒤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현지 기독교 공동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4월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 가족은 딸이 강제로 개종된 뒤 무슬림 종교 지도자와 결혼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